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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구매 후 사이즈변경이 절대 불가한 상황 대체 어떻게??

서른즈음에 |2016.01.21 10:52
조회 255 |추천 2

 

제가 애용하던 쇼핑몰이 있어요 한 세개정도 운영하고 오프매장도 가지고있는듯한데

 

꾀 커지기도 했거니와 많은사람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업무처리가 당연 많겠죠??

 

근데 제가 청바지를 정확히 일요일 낮에 구매하고나서 보통 그쇼핑몰에서 산 바지는 전부 

 

다 같은사이즈를 사왔는데 이상하게 이바지는 스펙을보니 애매한거에요 사이즈가.

 

허리치수나 신축성이 좀 없다하니 한치수 크게사야할거같고 변경해야되겠어서  우선 글을 남겼습니다.

 

주말이니 콜센터가 당연 운영안하기도 하고 구입하자마자 취소하려니 버튼만 있지 고객센터로

 

문의하라고 되어있고 수정은 더더욱 불가능하고,

 

꼭 사이즈좀 변경 부탁드린다고 게시판문의에 글을남겼고 혹시몰라 월요일아침 출근하자마자

 

콜센터로 전화를했어요. 설마 주말에 운영도 안한다면서 벌써 발송됐을리도 없고

 

근데 월요일아침이라그런지 계속 통화연결이 안되고 통화량 몰리니 게시판으로 문의해라 라는

 

ARS 음성만 나오고 끊어져서 두번 그냥 전화를 끊고 게시판글을 그냥 냅두고 있으면

 

수정해주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댓글이 안달려요 1시간 2시간..

 

오후 2시가되서야(제가전화를 건건 10시 좀넘어서) 댓글이 달렸다길래 확인해보니

 

 

죄송합니다만 주문하신제품은 금일오전 발송이 이미 나간것으로 확인되어 사이즈변경발송이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스키니일경우 타이트하게 핏되게 입으시는게 이쁘시며 착용시 어느정도 늘어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움못드려 죄송합니다.

 

라고 달려있어서 바로 전화했고 그떄도 세번정도 계속 게시판에 글남겨라라고 ARS 나온 뒤 겨우 연결되서 물어보니 안된다는 말만 반복. 그럼 지금 택배가져갔으면 거기서 중지시키고 가져가시라 그럼 택배비 한번만 무는거 아니냐

 

내가 왕복택배비 물어가면서 취소나 교환하고싶지않다. 했더니 또 안된다만 반복

 

도움드릴수 없다는말만 반복

 

제입장에선 취소도 수정도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썼으나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는데,

 

그것도 억울한데 택배비도 니가 다 내라 교환해서 입든지 취소를하든지 심지어 교환하면

 

택배비로 7500원이 나가는상황인건데 29000원짜리 청바지 하나 사서 택배비가 7500원이라..음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열받아서 게시물로 항의해도 유독 내글만 댓글이 안달리더라고요.

 

아니겠지 설마 하면서 글을 두개나 남겼는데 역시나 게시판 리스트보면 내글만 답글이 없고..

 

진짜 이날은 하루종일 이 쇼핑몰 홈피만 들락거렸던거 같네요...ㅎㅎㅎㅎ참..

 

계속 내 게시글만 미루고 답변안하시고 처리안해주면 나도그냥 소비자보호원으로 문의하겠다

 

했더니 3일인가뒤에 댓글달렸는데 해결해주는게 아니라 유선상으로 답변드렸습니다 이렇게?

 

아마 그것도 소비자보호원에서 분쟁조절로 전화하고나서 바로 댓글달렸던걸로 기억해요.

 

법적으로는 전자상거래법상 그쪽이 채널을 열어두었기때문에 저촉되는게 없을수도 있어요.

 

답변을 늦게단건 뭐 사정상 그런거고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거죠 그야말로..

 

근데 주말에 옷을 구매한 모든 사람들은 변경이나 취소에 이러한 불편함을 감수해야되는게

 

맞는건가요???

 

여타 다른 쇼핑몰 이용하면서는 진짜 이런적이 없었기도하고 취소나 변경을 고객이 할수도있게끔

 

시스템이 되어있기도하고 그게 없더라도 이렇게 대응이 느려서 고객인 내가 피해를 본적이없는데

 

이업체는 대체 우리가 잘못한걸 법적으로 뭐가 문제되는지 짚어달라 우린 잘못없다

 

라고 하고있어서 답답합니다. 네네 법적으로 그래요 문제없고 그럴 순 있어요

 

근데 법적으로만 모든걸 해결하나요 보통의 사람들이? 본인들이 잘못했으면 차라리

 

반반 택배비 부담해서 과실인정하고 나도 전화통화가안되도 열통이고 스무통이고 전화해서 연결되게끔 아침에 했어야하는데 그게 과실이라치고 반반도아니고

 

우린 법적으로 잘못없다 니가 다 물어라 계속 밀고나가는 상황인데

 

진짜 오천원 그래 더럽고 치사해서 내가 하고만다 생각하다가도 꾀오래이용한 쇼핑몰이기도하고

 

이걸 다른누군가도 분명 당하고있을텐데 다 이런식으로하나 싶어서 울컥하더라고요

 

사람이 살다보면 일하다보면 분명 이런일도 생길 수 있고 그런데..

 

그많은사람들 다 응대하기도 쉬운건 아니겠지만 그만큼 큰 업체가 됐으면

 

변화하는것도 있어야하고 적어도 고객이 봉이되는 그런상황을 만들면안되는데

 

우린 원래 이래 니가 싫으면 이용하지마 이런식이니 뭐 저도 그냥 오천원 차감하고 환불되면

 

바로 탈퇴할거긴합니다만.. 진짜 이런마인드 가지고 계신분들 장사 안했으면 좋겠어요..

 

돈벌라고 일하는건 맞는데 진짜 이런걸로 고객하고 장난질 안했으면..

 

 

이게 뭐 몇분 안보는글이 될수도있지만. 진짜 이런 억울한일 당하시는분들 없길..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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