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스케이프카페 ㅍㅂㅇ에서 일했던 여자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서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리고자 글을 적어요.
전 오픈 멤버였었고 거기서 남자에게 몸과 마음과 직장을 잃게 되었어요.
ㄱㅁㅅ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짧게 민식이라고 하죠.
민식이오빠는 새로 들어온 저에게 적응하게 도와주었고 장난도 쳤어요.
제가 워낙 치마를 좋아하고 노출있는 옷을 좋아하다 보니 그 오빠는 자기 옷을 주면서 가리라고 하고 춥다고 하면 난로를 틀어주기도 하고 눈이 아프다고 하면 약까지 사주면서 제 걱정을 누구보다도 해줬어요/.
민식이 오빠는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그냥 남을 잘챙겨주는 남자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문제는 번개회식때였어요.
몇몇직원들과 같이 술을 마셨는데 저는 워낙 술을 못마시고 천식까지 있어서 술을 많이 먹으면 호흡곤란이 와서 술 조절을 하려 했지만 사장님이 주시는 잔에 술을 많이 마시게 됬는데 회식이 끝나고 택시를 타려는데 민식이 오빠가 갔이 탔어요.
같이 가는 방향이 탔구나 하고 저는 오빠어깨를 빌려 잠이 들어버렸죠.
도착한 곳을 제 집과 가까운 곳이 였는데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저는 토를 하고 정신을 잃기 전이였어요.
그리고 그 오빠는 저를 대려간곳이 MT였죠.
호흡곤란이 온 저는 창피해서 가라고 했지만 거기서 저에게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저는 그 사람과 관계를 맺었다는 걸알게 되었죠.
저는 너무 당황스럽고 막막해 아무에게 말도 못하고 힘들어 했어요.
그리고 자기가 하고 싶은 날이면 저에게 잘해주면서 MT를 유도 했죠.
저는 또 바보 같이 이 사람이 날 좋아하구나라고 생각해버리고 몇 번의 관계를 맺었어요.
한 번은 제가 말을 했죠. (분: 저에요 파: 민식이오빠)
'오빠 그럴꺼면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저한테 오면 안되요?' 이렇게 말했더니 민식오빠는
'하~모르겠다. 너랑은 속궁합은 진짜 잘맞는데.....' 저는 여기서 한방 먹었죠.
'오빠 저 좋아해요?' '알아서 생각해.' 하고 말해서 저는 단단히 마음 먹고
'오빠 이제 직원에서 동생 오빠 사이로 지내요, 저 걱정해주지도 말고 나한테 따로 톡하지도 말고 내가 밥을 못먹어도 신경쓰지마요, 오빠 여자친구 걱정 많이하고 내 남자친구 아니니까요.'
이렇게 말을 해도 이오빠는 저한테 계속 신경쓰이게 하고 여자친구랑 헤어질까?이러면서 저를 흔들어놨어요. 그리고 그러면서 또 MT를 유도했죠.
싫다고 해도 카메라가 중간에 짤리는 데스크에서 제 다리와 가슴을 만지면서 '아~좋아'이러면서 저를 힘들게 했어요.
CCTV가 없는 엘리베이터에서는 강제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기도 했어요.
근데 더 웃긴건 뭔줄알아요?
직원이 부족해서 알바생이 들어왔어요. 정말 착하고 여성스러운 언니였는데 그 언니에게 저한테 잘해줬던 행동을 하는거에요.
이제 그언니한테 옮긴거죠. 먼가 버림받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직원들에게 알바언니한테까지 말하게 됬어요. 모든 민식이 오빠가 저한테 했던 행동들을..
다들 충격을 먹긴 했지만 제가 조용히 있기 때문에 따로 따지지 못했어요.
알바언니는 따로 연락이 오는 민식이오빠에 대해 실망도하고 퇴사했으면 좋겠다면서 저를 위로해줬어요.
그리고 몇일 뒤, 민식이 오빠가 제 말을 무시하게 됬어요. 뭘 물어봐도 아예 투명인간 취급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다른 분에게 물어봤죠. 그랬더니 제가 다른 직원들 한테 민식이오빠 얘기 했던게 귀에 들어간거죠.
전 당당하기에 점장님께 서럽게 울며 진심을 다 얘기했고 민식이 오빠는 짤리게 됬어요.
근데 3일 후 직원이 언니가 저한테 와서 대박사건이라면서 보여준게 알바언니의 페북에 ㄱㅁㅅ과 연애중♥이..딱 뜬거죠.. 너무 화가났어요. 저한테 그렇게 옆에서 위로해주고 장난치던 언니가 뒤에서 가면을 쓰고 있었다는게...너무 허무했지만 그래서 신경안쓰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저는 ㄱㅁㅅ과 같은 취급으로 해고를 당했습니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이 정말 큰 상처인 것 같아요
남자를 믿고 싶은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다가오는 모든 사람들이 다 목적을 바라보고
다가온는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정말 수치스럽고 이젠 그냥 지나가는 남자들이랑 부딪히는 것도 무서울 만큼 저는 지금 힘들어요. 이억울함 어떻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