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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때문에 죽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하고싶은 여학생입니다
속상해죽겠고 어디 털어놓을순없어서 글을적습니다

일단 저희집은 이혼을했어요 아빠가 술먹고 들어오면 심한 가정폭력을했고 불륜도 났구요 이혼했어도 정신못차린것같네요 아직도 그여자랑 연락합니다 제가 방학중에 전화 소리를듣고 깨어났어요 딱봐도 제가 한번도 듣지못한 다정한목소리에 걱정까지해주더군요 거기서 울컥해서 아 난 아빠랑 몇십년 더살았는데 여자한테밀린 그런존재고 난 사랑받을자격도 없는애구나 그리고 아빠가 일나간뒤 엄청울었습니다 엄마와는 아빠몰래 만나는데요 친구랑 주말에 저는 나가면 너네엄마만나러가냐 더러운년이다 이런식으로 욕을 엄청하면서 욕을 엄청합니다 그것도 속상하지만 뭣보다 화나고 속상한것은 저는 눈치보면서 나가지도 못하는데요 저는 언니가있습니다 언니는 남자친구를 사귀고 나서는요 일때문에도있고 남자친구만나느라 주말포함해서 맨날 나가서 거의12시 다되서오는데요 그때마다 아빠는 엄마욕을하면서 괜히 저한테 화풀이합니다 맨날 저만 가운데껴서 당하는거같아요 진짜 저도 사람이고 정말 상처 다받고 울기도 많이우는데요 학교친구들한테는 저희집사정을말했다가 소문날까봐 말도못하고 혼자끙끙앓고있어요 그리고 아빤 청소병도 심각해서 맨날 청소기를 돌려요 그냥 쓱쓱돌리는게아니라 구석구석 다요 청소는 그냥 그정도만하면모르는데 친구들을 데리고 여기로오면 진짜 깨끗하다 할정도로 충분히깨끗한데 치우면서 꼭 필요도없는 엄마욕 니네를 니네엄마네집에 얼른보내야겠다 집얼른 팔아서 니네 없을때 다버리고갈거다 니네 외가집은 다 그지쓰레기였는데 니네엄마는 나한테시집온거 고마운줄모르고 지금 이혼했다가 거지새끼 되서 앉아있을거다 니네엄만창년이다 더러운년이다 어쩐다등의욕을들으면 울면안되는데 눈물이찔끔찔끔나
어제언니가 1시다되서 욕엄청먹고 쫓겨날뻔했는데 생각이있으면오늘은 나가면안되잖아요 오늘도나가서 가만히 있는저만 깨졌네요..여기집안은 다생각이없는건지 이상한건지
지금도 너무 속상해서 지금 너무 죽고싶은데 위로글좀 적어주시면안될까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사진은 그냥 넣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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