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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실장(사장)과 대판 싸웠습니다..

고민 |2016.01.23 16:28
조회 735 |추천 2
안녕하세요.21살 여자입니다. 알바때문에 너무 속상해 조언을 얻고자 글 씁니다. 제가 일한곳은 무한리필하는 고깃집인데 휴일이 없다고하셨고 쉬고싶은날 말을하면 빼주겠다고하셨습니다. 근로계약서는 따로 작성하지않고 구두로 3개월을 근무하기로 말했습니다. 얕은 지식이지만 나름 법과정치를 배워 주 1회 휴일이 있어야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일을 하기로했습니다. 그렇게 20일정도는 일하는 사람이 3명이라 무난히 휴일없이 일했습니다. 그런데 한분이 그만두시고 실장님께서는 자주 몸이 아프다고 알바하기 3시간정도 전에 쉬자고 문자를 보내셨고 준비를 하다가도 쉬자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심지어 어느날은 가게를 갔더니 문이 닫혀있어 전화를 했더니 깜빡했다더군요. 저는 매번 그러시니 미리 말씀해주시면 저도 약속을 잡을 수 있으니 그렇게 해달라고 했지만 변화는 없었습니다. 어느날은 쉬자고했다가 그래도 장사는해야지했다가 아파서 도저히 안되겠다 이러십니다..중간에 이모님한분이 오셨는데 이것때문에 그만두셨습니다.. 이것뿐아니라 실장님이 요리를 하시고 무한리필집이다보니 제가 주방에 리필 주문을하면 성질을 내시고 손님 욕을 하십니다. 그래서 리필 주문을 할 때마다 눈치를 봐야했습니다. 또 손님과 싸움도 잦았는데 옆에서보면 손님이 화를 낸것도 아닌데 뭐가 맘에 안드시는지 성질을 내시고 손님들은 '이러니까 장사가 안되지'이렇게 말씀하시고 실장님은 손님 성질 다 돋구고 저에게 주문받으라며 창고로 들어가버리시고 매번 제가 죄송하다며 손님 기분을 풀어드렸습니다. 이런일이 반복되니 저도 지치고 힘들어 두달이 다되갈때 이주 후 그만두고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아플때도 칠 수 있는 사람을 구했다며 당장 나오지않아도 된답니다. 그렇게 끝나는듯했으나 이틀후 전화가와서는 자기가 아픈데 그만둔다고하니 성질이나서 그렇게 말했다고 하루만 일해달라고하셔서 알겠다고하고 일하러가니 또 문이 잠겨있었습니다.. 전화를4통을 해도안받으시고.. 카톡은 읽고 다음날도 연락없더군요. 결국 제가 전화했더니 문자로 '좀 아프다 돈 안떼먹는다.'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그게 바람 맞춰놓고 할말이냐고 장문의 문자를 보냈더니 답장이 병원복입고있다 빌러가야겠나라고오고 전화가 와서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내가 죽을죄를 지었다 니앞에서 무릎이라도 꿇어야겠나 돈 안떼먹는다.. 저를 아픈사람 이해도 못하는천하의 나쁜년을 만드시더라고요. 저는 사과한마디 바란것뿐인데.. 전화로 말도 안통하고 자꾸 비꼬듯 죽을죄를 졌다이러시니 문자로 몇통 주고받다가 차단당햇습니다. 오해하실까봐 저는 단한번도 월급달라고 닥달한적이 없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한바탕울고 지금은 너무화가나서 복수하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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