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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선물 보내는 친정..근데 시댁이 저희집 얕볼까봐

|2016.01.23 18:14
조회 5,046 |추천 5
결혼 4년차구요
제가 신랑이랑 시댁에서 엄청 저에게 잘해준다고 친정에 말하니
엄마아빠가 첨엔 결혼 탐탁치않아하다가(없는집에 보낸다고 걱정하셨음 저희집은 경제적으로 탄탄한편)
근데 지금 신랑 완전 사랑하고...
시부모님께 잘하라고 못이 박도록 듣고있어요

뭐 시어머니 시아버지 잘해주시고 신랑도 애처가로 정평이 나있긴해요..
근데 제가 신랑보다 외모적으로 많이 처저요ㅡㅡㅋㅋ
신랑은 키180에 훈남 전 평범에서 그 아래..ㅜㅋㅋ
직업은 신랑은 일반회사원 연봉 3000이 안되구요
전 일개 학원강사임

근데 울부모님 딸걱정에 명절마다 작은거라도 사서 보내고
저희 곶감하는데 최고급으로
시댁 큰집 작은집 시고모까지 다 보내요
한집당 시가 10만원상당

집 살때도 보태라고 5천 주셨답니다 집값의 4분의1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희집이 처지는것도 아닌데ㅋㅋ
일방적으로 너무 이러니 혹시 시댁에서 저나 저희집 얕보거나 아들이 잘나서 그런줄 착각 하실까봐
살짝 걱정이 드는데
저 오바하는걸까요;;

추가

제가 이런걱정하게 된게 슬슬 시아버지나 시어머니 태도에 변화가 생겨 그런거에요ㅜ
첨엔 어려워?하더니 이제 편한건지 만만한건지
살이쩠다느니 자기네 식구는 외모적으로 나은데 넌왜그러냐 이런식의 뉘앙스를 풍기는 제스처나 말을 해서 그렇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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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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