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에 쓰는건지 . . 일단 제가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니까 요기에 글 쓸게요~^^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오빠와 남매 입니다
저희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얼마뒤에 저돌때 오빠5살때 저희를 할머니손에 맡기고 가셨구요
그 당시 큰아버지와 할머니가 같이 살고계셨기에 같이 살았구요 다들 저희 남매를 고아원에 보내라 햇지만 큰아버지와 할머니의 반대로 안가게되었구요
사촌 형제들과 친 남매처럼 지내왔지만 속으론 오빠와 저 상처많이 받고 힘들게 컷죠 큰어머니는 잘해주실때도 있엇지만 구박과 차별이 있었죠 결혼전에는 이해를 못하고 미웠지만 그 마음도 알겠더라구요
저희오빠는 스스로 힘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알바와장학금으로 대학을 졸업했구요 정말졸업하면서 많이 울었지요 할머니도 너무 대견해했구요 저희할머니 올해 97세되셨요 어릴땐 할머니돌아가실까봐 매일밤을 숨 쉬는지 확인하면서 지내왔구요
일찍나이에 저도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우다보니..친엄마생각에 티비에서 모녀사이만 나오는것만 봐도 눈물이 너무너무 나요
어찌해서 남편이 핸드폰번호를 알아왔더라구요
두번정도 전화해서 끊어버렸어요
저를 거부하면 어쩌나..두려움에..
한번은 주소지로 막상찾아갔었어요 새로 결혼해서 잘 살고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잘사는데 내가갑자기 찾아가서 민폐는 아닌지.
근데 너무너무 생각나고 보고싶고 궁금해서 하루하루 힘이드네요
톡커님들 어쩜좋져....?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