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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한테이블 기다리느라 마감못하는 식당

뚱딴지 |2016.01.25 23:02
조회 58 |추천 0
저희 아버지가 소고기가게를 하시는데요. 열시까지가 마감인데 열시가 지나도 먹고 마시는 손님들께 가라고 말씀을 못 드리고 혼자 기다리십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직원들은 물론 열시에 칼퇴하고요.
심지어 손님이 열시즈음 사람들이 다 빠지니 몇시까지 영업하냐고 물어보셔도 아버진 계속 드셔도 됩니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옆에서보니 너무 답답하고 눈물이 차네요. 아무리 아버지께 마감시간이라고 가시라고 말씀드려 보라고 해도 아는 분이라고 또는 지금 사업때문에 만난자리라 좀 더 기다려라 하고 기다리는게 한시간째. 매번 이런식으로 귀가시간이 늦어집니다. 어떻게 생각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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