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써보는 거라 카테고리부터 제대로 맞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중3 말부터 4년째 만나고 있고 20살 된지 한 달 되어갑니다
아직 어리지만 헤어지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많이 좋아해요!
특성화고를 나와 대기업은 아니지만 강소기업에 취업하였고
남자친구는 21살 직업군인이에요
6시간 거리에 발령받아 한 달에 3일? 정도 보지만
저한테 돈 쓰는 것부터 절대 아끼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평소에 싸우기만 하면 잠수를 타요
카톡을 안 보고 페북을 한다거나, 카톡을 읽씹하고 페북을 한다거나
그럼 화가 나서 왜 잠수를 타냐 물으면 할 말이 없다고 합니다.
남자친구가 잘못한 일에도 결국 끝은 항상 제가 매달리고요,
헤어지자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알겠다 하고 절 때 먼저 연락 안 해요
헤어져야 하는 걸 알지만 헤어지고 나서 3일? 정도는 괜찮아요
그런데 3일 정도 지나고 나서는 이러다 정말 못 붙으면 어떡하나..
다른 여자 만나면 어쩌나.. 결국 제가 먼저 연락합니다.
그럼 당연하다는 듯이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줍니다
한 가지 더, 페이스북에 야한 페이지나 야한 동영상을 올리시는 분들을
팔로워하고 좋아요를 합니다. 친구들끼리 댓글로 야한 농담도 주고받고요
페북에서 저랑 사귀는 걸 티 내고 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보고 뭐라 생각할지..
제가 예민한 건가요? 남자들은 원래 이렇게 논다 농담하는 거다 라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헤어지고 나서 연락하고 싶을 때, 생각 날 때, 매달리고 싶을 때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정신 차리는지 알려주세요ㅠㅠ
친동생이라 생각하고 꼭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