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처음이네요. 글을잘못써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한 남학생입니다. 전 중학교때이미 부모님에게 큰상처와 실망을 안겨드렸습니다.
PC게임에 빠져있던 저는 엄마의휴대폰으로 몇달간 몇십만원씩 게임에 충전을하는 게임중독이었습니다. 저는 속된말로 병신새끼입니다. 저 일을 걸려서 시계도 몇십만원짜리를 사주시고 사달라는거 해달라는거 용돈등 바쁘고힘드시지만 해달라는것은 다해주시는 공부도 하라고 잔소리안하시고 하고싶은 일을 하라고하시는 아빠였는데 그날처음으로 저에게욕을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미용사시고 아버지는 건축가이십다.
흔히들말하는 금수저는아니지만 저는 부모님을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하지만 저는 어릴때 할머니할아버지손에크고 아빠와엄마는 바쁘셔서 어릴때사랑을 잘받지못해 지금 더잘해주시는거같습니다. 중학교때 아빠가 공부하지말고 공고가서 기술이나배우라고하셨을때 전 공부는싫었지만 판사가되고싶다는꿈때문에 인문계고등학교를 진학했습니다. 학원을다녀도 내신이 바닥을쳐서 11월 기숙사에 입사해서자습을 해봤습니다. 1학년마지막내신점수도 바닥이더군요. 제가공부를너무안했습니다. 부모님도 처음으로 공부좀하라는말을 하셨습니다. 지금. 겨울방학이되자 저는 친구들과 컴퓨터게임에 빠져서 새벽까지하는 습관이 다시생겼습니다.
기숙사에서 메일 12시까지 자습하고 12시부터 폰을하는시간이 유일한낙이었는데 데이터가없어서 주말마다집에올때 엄마의폰으로 몰래몰래 몇만원씩 데이터를 선물했어요 . 걸릴걸알면서도 저번처럼 하게되네요. 정신병원을가보는게좋을까요
저도 제가미친것같습니다. 오늘 엄마가 가게를닫으시고 오셔서 저랑대화를하는데 결제한것을 걸렸습니다. 저는 좀 당당하게말을해버렸습니다. 왜그럴까요자꾸
아빠가오고 혼이나고 욕을먹고 저는또울어요 . 저도 제자신이 이해가안됩니다. 정말 엄마가 우는모습이떠오르고 눈물이나는데 글을쓰는지금도 눈물이고이는데 자꾸 그런행동을 하게됩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 엄마와아빠모두 상처를입으셨을텐데 정말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