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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첫폭력..

우울 |2016.01.29 07:33
조회 1,227 |추천 0
안녕하세요 어제밤에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
아직 친정시댁 말씀드리지못한일 입니다 걱정하실까봐요

연애때부터 쌍욕을했어요 ..추임새로들어가는 x발은 기본이고 1년반 사귀는동안 씨x년 미친x 이런소리 1년 반정도 사귀면서 5번정도들었습니다 ... 그뒤엔 미안하다고는했지만 안한 적도 있었습니다
본인은 화가나면 쌍욕으로 풀어야한다고 했습니다
어제는 친구들과술먹고 들어왔습니다
딸기를 사와서 같이먹자고해서 씻고 꼭지부분 칼로도려내고있었습니다
남편은 술을 먹고오면 저한테 장난을 치는데 저는 그게 싫습니다 힘으로장난을 칩니다 그날도 잠이와서 안먹는다는 딸기를 먹으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제가아무리 먹기싫어도 끝까지먹으라고하는 것도 싫습니다 안먹으면 화를 냅니다
그게 본인은 저한테 정을 표현 하는거고 저생각해서 먹어보라고 하는것같습니다 )
남편에게 얘기를 했어요 이러이러한거 싫다고 ..고집이굉장히 세서 제말은 안듣습니다
고쳐지는게 없었습니다

여튼 어제 딸기씻고 칼로 꼭지베고있는데 제머리를 세게 잡아당겨서 얼굴이 천장을 향했습니다상상이 가시나요?마치 머리끄댕이가잡힌 사람처럼 .. 너무화가났습다 너무싫었습다 화가나서 지금 왜이로냐했더니 머리잡아댕겨서 내가 아 하고소리지르면 그때 딸기를 제입으로 넣으려고 장난했다네요..기분이 그래도 나빴습니다 제 인상이 안젛으니 남편이 가지고있던 딸기를 던졌고 저는 속으로 또시작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화가나서 딸기왜던지냐고 화를 냈고 남편은 또욕을 하기시작했습니다
딸기를 나 먹으라고 사왔다며 욕을하고 .. 저는 그런 장난에 화가난건데 남편은 친구랑 술먹다가도 일찍왔고 나먹으라고 딸기도사왔다며 그말만하고 ..
제가 항상 술만먹으면 장난을 심하게 치고 뭔가 기분에 안차면 욕부터하고 그게 술먹으면 더 심해지니 술만 먹고 들어오면 솔찍히 당신이 무섭다고 했더니 그말에 완전 화가 난 모양 이더군요 쌍욕과함께 처음으로 저를 3번 밀치고 자기는 술만 먹으면 무서운 놈 이니까 앞으로 자기 술먹었을ㄸ는 눈에띄지 말랍니다 3번 밀치고 저는 너무놀라 손발이 벌벌떨려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안방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나와서 옷챙겨서 나왔는데 갈데는 없고 차안에서 자려니 너무춥고해서 다시집으로 왔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의견좀 주세요..
막상제일이 되니까 친정부모님도 걸리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괴롭네요..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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