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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만 보너스 들어올때 몇십만 사치품 사지말라

열받은남편 |2016.01.29 09:07
조회 4,195 |추천 0
2600만 보너스 들어올 때 겨우 몇십만 사치품 사지말라는게 잘하는 짓인가 ?
공기질 측정기 하나 사는데 짜증 내면서 그런걸 왜 사냐고 하고. 짜증 낸거는 미안하다고 했지만. 보너스 들어왔을때 몇십만 원 사치품 사지 말라는 식으로 말한건 잘못 아니라내요.
참고로 아내에게 최근에 600만원 상당의 사치품을 사줬고 아내는 자기가 원하는 브랜드가 아니라고 나한테 강요했다고 자기는 싫다고 했는데 무시했다고 하고
아내가 원하는 브랜드가 더 싼 브랜드라서 몇번을 말했지만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당신은 이렇게 강요도 하는데 왜 ? 난 의견도 못말하냐고 합니다.
재가 최근에 산건 3만원 짜리 토스터와 아내 우울증을 위한 25만원짜리 인공 자연광이 다 입니다.
아내가 화장품 세트를 사는데. 전 화장품이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라 생각 했으므로 싸고 좋은 걸 사라고 했고 아내는 일년에 한번 사는 화장품 셋트 싸구려 사라고 강요했고 자기는 그렇게 했다고 화를 냅니다. 사실 물건 파는 곳이 선물용 물품만 파는곳이라 싼거라 해도 싸구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도 아내는 당신은 이렇게 강요하는데 왜? 나는 의견도 못말하냐고 합니다.
한번은 어디서 남편은 야근하면서 일하는데 여자들은 브런치를 즐긴다 그런 기사 인가?를 보고 좀 너무한다라고 생각하는데 아내가 회초밥 사먹었다고 해서 화낸적도 있습니다. 아내는 저한테 겨우 몇천원 회초밥가지고 그랬다고 뭐라고 했습니다. 아내는 당 떨어져서 먹은거라고 했고 이건 나중에 싸움 끝나고서야 한말입니다. 여기서도 당신은 몇천원가지고도 뭐라고 하면서 왜? 난 의견도 못말하냐 ?

이상이 싸우면서 나온 말이고

아내는 짜증낸것은 미안하지만. 2700 만원 보너스 탔을 때도 몇십만원 사치품에 대해 사지말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잘못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계속 할거라 합니다. 남편이 돈버는 기계도 아니고. 아내의 말이 맞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흥분해서 두서가 없습니다.

2700만원 보너스 받는데 몇십만원 사치품을 사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잘못하는게 아니다. 잘못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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