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제가오늘 한의원을 갔다왔는데 너무 화가나고 분해서 글올려요.제기 허리도 엄청않좋고 수족냉증도 있고 ㅅㄹ 통도 너무심해서 한약을 자주 먹는데 이번에 다시 한약을 지으러 집근처 한의원을 처음으로 갔어요. 엄마도 안과를 가셔야 해서 저 혼자 가서 진료를 받았죠. 근데 그 의사새끼가 처음엔 아픈데를 물어보더니 진맥집으면서 공부얘기를 하는 거예요 ㅡㅡ막 등수 물어보고 대학어디 갈거냐고 물어보고 근데 제가 엄청 똑 부러지고 그런 성격이 아니여서 막 대충 얼버부려서 대답했져. 근데 그 이후가 문제였죠. 저의 부모님은 대학어디 나오셨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그런건 저희 담임선생님도 안 물어보십니다. 심지어 그 사람은 오늘 처음 보는 건데,,,근데 저희 아빠께서 대학을 않 나오셨거든요. 그래서 그걸 말씀드리니깐 그때 부터 ㅈㄴ 무시를 하는겁니다. 아빠는 대학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셨나보다고 아빠한테 (대학을 안나올수있는) 전략을 알려달라고 하라고 이런식으로 조롱하듯이 지껄이는 겁니다. 이때부터 빡침이 시작됬죠. 저는 걍 한약만 지어서 가려고 했는데 침도 맞아야 할 것 같다고 침도 맞고 가라는 겁니다. 먼가 좀 이상했지만 나쁠건 없으니깐 걍 맞았죠.
침맞으면서도 그 의사새끼의 입놀림은 계속 됬죠.막 빌게이츠도 대학을 안나왔네 어쩌네 하면서 결론적으로 난 똑똑하고 대학도 나왔는데 너네 부모님은 대학도 안나왔네 ㅋ 하면서 비웃는 거죠. 정말 어이가 없어서 ,,,,,결정적으로 제가 ㅅㄹ통 땜에 그부분에 침을 맞았는데 너무 수치스럽더라구요 수건으로 가리긴했는데 그래도 다 보더라구요,,, 그런새끼가 막 계속 만지니깐 더 기분이 드러웠어요그렇게 짜증이 나있는데 아주 쓰레기같은 발언으로 한방을 날리더라구요 저의 아빠 친구 중에 대학교수 몇명이나 있냐구요. 아까 분명히 대학 않 나오셨다고 말했는데도요.제가 거기서 아주 폭팔을 했죠.
막 울면서 그 의사새끼한테 그런 걸 왜 물어보냐고 막 소리쳤죠. 당신이 뭔데 물어보냐고 남의 사적인 것을 왜 물어보냐고 근데 그 새끼는 말 한마디를 안지더라고요. 무슨 남이냐고 ㅋㅋㅋㅋㅋ 그럼 남이지 친척이냐 ㅡㅡ 진짜 어이가 털려서 ㅋㅋㅋㅋㅋㅋㅋ
마침 그때 엄마가 오셔서 그 새끼랑 엄마랑 좀 실랑이 하다가 엄마도 빡쳐서 걍 나왔죠.차타고 집가는 도중에 엄마가 이야기 다 들으시고 빡쳐서 걍 한약 환불하고 옴요.생긴건 무슨 씹다 만 햄버거 처럼 생겨가지고 똑똑하면 뭐해 인성이 쓰레긴데 우리 아빠가 아마 백배천배 아니 만배는 훌륭한 사람임. 아 그리고 거기 갔을때 환자 한명도 없었음 토요일에다가 한참 병원 북적거릴 시간인디 ㅋㅋㅋ 곧 망할듯 ㅋㅋㅋㅋㅋ
참고. 전주 ㅅㅂ ㅅ 한의원임 절대 가지 마셔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