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쥐죽은듯이 있는게 답인가요?
헤어지고 한달, 연락 끊은지 이주째예요.
완전 정떨어지고 바닥까지 보이면서 헤어진것은
아니고 전남친도 어느정도 마음이 남아있는상태였어요
저도 울고불고 매달리지는 않고 차분하게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 잡아봤는데 또 반복될것 같다며 밀어냈구요.
마지막으로 제가 다신 연락안하겠다고 단호하게 카톡 보낸후 이주가 지났어요.
인연이라면 연락올꺼야라며 다독이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어요.
집도 오분거리라 진짜 찾아가보고싶기도한데 상황이더악화될까봐 찾아가본적은 없구요.
기약없이 기다리기만 하려니 심적으로 넘힘드네요ㅜㅜ
설지나고 연락해볼까 두달될때 연락해볼까 이생각만 하고살아요ㅜㅜ
아니면 진짜 꽁꽁숨어서 연락안하고 죽은듯이 살아야되는건지...ㅜㅜ
헤어진이유는 남친의 권태기와 바쁜회사일등등이
겹쳐져서 저를 신경써줄상황이 아니라며 헤어지자고 했구요 평소에 잘싸우진 않았고 연락문제로 재촉하거나해서 힘들게 하지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