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사흘만에 두번이나 위층의 사랑소리를 들어 괴로운
20대 여 입니다.
서로 사랑하시는건 좋은데 점점 격해지는 소리에 괴로워서 이렇게
조언을 구하러 글을 씁니다.
처음에는 여성분의 신음소리가 한 3~4분 들리다 끊겨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정도는 그냥 보낼만 했거든요.
근데 오늘 이번엔 침대 매트리스 소리에 잠이 깨네요...
진짜 민망하게 침대소리로 어느정도의 빠르긴지 절정이 언젠지 알만큼 소리가 굉장히 선명합니다. 물론 여성분의 신음소리도요.
중간에 빡쳐서 침대 좋은거로 바꾸라는 글을 쓰고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저러실거 같은데 계속 겪을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ㅠㅠㅠ 윗층 커플이 기분이 상하지 않고 제가 괴롭지 않을 좋은 글을 써서 붙이고 싶은데 뭐라 써야 좋을까욥...
이틀이라고 겨우 이틀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저분들은 갈수록 진화하고 계십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