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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나랑 있으면 기빨린다고 하네요.

빨강노랑 |2016.02.02 00:08
조회 20,444 |추천 6
사귄지는 세달정도 됐습니다.

연락도 마음대로되지않고 평소 여자친구에게

바라는거도 많기에 여행도가고

이것저것 이야기를 이야기를했습니다.

쌓인게 있어서

그렇게 이야기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오빠랑 있으면 기빨린다고 무의식적으로

말이나왔고 집에간다해서 싸우고 보냈습니다..

한시간 전까지는 손잡고 같이 웃고그랬는데..

어떤 심리인가요? 저한테 마음이 없는건가요?
추천수6
반대수1
베플ㅇㅇ|2016.02.02 10:16
저도 기빨리는 느낌 많이 받아봤는데 요구하는게 많고 마음을 불편하게 만들면 기가 빨려서 쉽게 피로해지더라고요. 글쓴이께서 그러신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베플|2016.02.02 10:02
바라는게 많아서 그래요. 여친이 님에게 한 시간 안에 '우리 2월에 개봉하는 누구 나오는 어떤 영화보고 그 옆에 맛집있다던데 거기 가서 밥 먹고 커피도 마시고, 아! 그리고 2월에 여행갈래? 나 부산도 가보고싶고 제주도도 가보고싶어. 아직 추우니까 5월에 갈까? 비행기표는 내가 예매해둘게. 아참, 그리고 곧 벚꽃도 피니까 여의도 가자. 4월즈음에 피겠지? 벚꽃은 빨리 지니까 늦지 않게가자. 갈거지?' 하면 어때요..? 아직 2월 첫째주인데 피곤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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