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신입생입니다. 인하대 인식 어떤가요? 서울에서는 취급 안 해주나요?
엄마가 이번에 경희대 이과계열 들어간 친구분 딸 언급을 하시면서 "누가 선생님 될지는 모르는거야. 엄마 졌다고 생각 안해도 괜찮지?"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 듣고 방에서 계속 울었습니다. 제 입시결과 때문에 엄마가 졌다는 생각을 하실거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교육학과이고 그 친구는 화학 선생님이 꿈이라서 임용고시 볼 것 같습니다. 저는 교육학과이지만 취직을 하고 싶고요. 이점은 엄마와 타협하지 못했지만 대학교 다니면서 진로를 좀 더 구체적으로 찾은 후 엄마를 설득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의 이런 생각을 모르시는 엄마는 저와 그친구 모두 임용고시를 볼것이라는 생각을 하시고 있겠지요..
인하대가 어떤 이미지인지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