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떤분 말씀으로는 아내는 남성이 능력적인 부분과 외로움을 느끼게 하지않는다면 정상적인
여자는 절대로 외도를 하지않는다고 하였습니다. 확실히 맞습니다. 그럴수도 있겠죠 두가지는
말그대로 왕비가 된거니까요 (물론 남성은... 왕이 되어도 바람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훨씬 높
은..) 하지만 현명한 아내라면 자신이 왕비가 되고싶다면 자신역시 왕비의 자격을 갖춰야합니다.
두가지를 다만족시켜줄수있는 남자는 극히 드물지만 만약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남자와 결혼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자신이 왕비 대접을 받고있습니다. 행복합니다 좋습니다 ㅇㅇ
그런데 그럼 그남자는 무슨 대접을 받고있나요? 언제나 그저 당신을 물질적으로 감정적으로 채워
주기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인형이 아닙니다. 그사람도 사람이고 그사람역시 자신이 사랑을 해주었
으면 그만큼 받고싶은건 당연합니다. (물론 이런걸 만족시켜줄 경우 대부분의 아내들 역시 비슷한
대접을 해준다는게 일반적입니다.) 자신이 받았으면 그만큼 줄줄도 아는 기브 엔 테이크의 마인드
역시 소유해야지만 그만한 대접을 받을만한 자격을 갖추는 것입니다. 어느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은
결국 불행한 결과만을 낳게됩니다.
그리고 이젠 현실적으로 돌아가봅시다. 이세상은 정말 여자에게 저 두가지를 만족시켜줄 남성은
진짜 기적이 아닌이상 존재하지않습니다. 사회에서는 절대로 많은 돈을 남자에게 그냥 내주지
않습니다. 인간들의 행복도 조사에게 돈을 버는 비율이 딱 맞벌이 기준으로 한달에 400만원까지가
가장 행복도가 높다고 나옵니다. 하필이면 왜 400일까? 기왕이면 500이면 안되나
이런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사결과 맞벌이 기준으로 400을 넘어가는 기준으로는
행복도가 별다른 상승을 보이지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오히려 행복도가 감소를 하기 시작한였습니다.
왜냐? 사회는 절대로 많은 액수의 월급 연봉을 그냥 주지않습니다. 그만큼의 대가가 필요합니다.
맞벌이 기준으로 400만원을 벌기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시간과 노동을 댓가로 얻게됩니다.
여기까지가 가장 마지노선이라 합니다. 적당한 시간과 노동으의 댓가를 지불함으로써 여가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은편이고 가족과 함께할수있기에 한달 400만원이라는 (맞벌이..) 액수가 그리 큰
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족한돈은 아닙니다. 조금만 아끼고 조금만 절약하면 제법 괜찮은
가정을 꾸릴수있을만한 돈입니다. 하지만 그이상을 벌기위해선 여가시간과 노동력이라는 패널티
가 더욱 크게 적용됩니다. 여가시간은 당연히 줄어들거고 그나마 있는 남은 시간도 피곤으로 인해
만사가 귀찮고 힘들어 가족이나 주위 사람을 돌볼힘까지 감소하게 되는것입니다.
맞벌이 해본 아내분들은 아시겠지만 돈을 버는것은 생각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전업분들의 대다수의 외도이유는 남편의 무관심이라 말합니다. 여성의 입장으로는 아마 그렇게
생각할수있을겁니다. 하지만 남편과의 결혼은 강압적으로 한것이 아닌 당신이 선택한 삶입니다.
자신의 외롭다고 느끼기전에 남편의 직장일로 피곤함등을 헤아려 본적은 있나요? 직장일은
단순 노동수준이 아니라 자신의 위사람의 눈치까지 봐야하는 그야말로 지옥과 같은 일상입니다.
전업주부분들도 힘든 가사노동으로 피곤한건 맞습니다 절대로 가사노동이 편하다는 것이 아닙니
다. 하지마 명백히 집에서 하는일과 밖에서 하는일은 다릅니다. 사회라는 이름의 전쟁터에서
살아남기위해 속된말로 발악을 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바로 남편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을 자신이
외롭다만 느낄게 아니라 한번쯤 이해라도 해줄수는 없는건가요? 물론 그럴가치가 없을만큼
나쁜 남편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가정의 충실하기 위해 사회에서 죽기살기로 일하는 가장
들 이들이 누구를 위하여 그렇게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바로 아내인 당신과 아이들때문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그만두고 싶을때가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바로 아내와 아이들때문에 남편과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사회에서는 홀로 전쟁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 외도 자체를 즐기는
나쁜 남편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일단 법적으로는 말리고 싶으나 감정적으로 아내인 당시의
외도의 복수가 사실 통쾌합니다. 보는이들도 더이상 여자도 참고살필요는 없습니다. 이런못된
남편들한테는 말이죠 하지만. 간혹 열심히 일하느라 당신에게 소흘해진 남편을 이유로 바람을
피는 경우 여자들이 주로 다른남자와 불륜을 하는 이유는 외로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감해주는
남편보다 훨씬 다정한 남자 그래요 순간적으로는 미치도록 끌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잘생각해보
세요 당신의 남편은 당신과 처음만났을때 어땟나요? 처음부터 무관심이었나요? 아닙니다.
당신 남편역시 처음에 당신을 만났을땐 저런 남자처럼 다정하고 당신만을 사랑해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랬던 남편이 지금의 남편이것입니다. 외도남과의 사랑 달콤합니다 처음이니까요
하지만 과연 그외도남역시 오랜세월 같이 살게되면 과연 처음과 같을까요?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외도남은 그저 처음 연예감정때처럼 처음이기에 당신을 그렇게 사랑해주고 공감해주는 것입니다.
그사람 역시 남편과 같은 세월의 시간을 보내면 남편과 별반 차이가 없게됩니다. 남자는 거의다
거기서 거기란겁니다. 간혹가다 오로지 가정과 아내에게만 충실한 남자들이 극히 드물게 존재는
합니다. 지금당신은 그 외도남을 그런 케이스라고 말하고싶겠죠 하지만 당신의 남편은 애초에
지금처럼 당신을 외롭게 할거라 생각했나요? 아닐겁니다 그러니 남편과 결혼했겠죠 행복하려고
그외도남역시 지금 당장의 마음은 당신을 다정히 사랑해주기에 상당히 헤어나오지 못할만큼
매력적으로 느껴질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남자가 과연 깊게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애초에
남편있는 여자를 혹은 그남자도 가정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조건 상황속에서 외도행위를
하려했을까요? 여성이 마음을 중시하는건 압니다. 하지만 때론 냉정하게 판단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외도남녀들의 대부분은 보통 성관계가 잦습니다. 당연하죠 현재 당신들은 서로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지니까요 이건 부정할수없는 현실이긴합니다. 지금 시대는 여자가
무조건 참고 살아야하는건 아닙니다. 남자가 외도를 했으면 당신도 할수있고 그런것입니다.
하지만 외도문제라 아닌 그저 물질만족 감정만족 이런것이 자신의 성에 차지않는다해서
무조건 외도를 한다는건 준 살인과도 같은 죄입니다. 이런말이 있죠? 살인은 어떠한 경우에서도
정당화 될수없다. 외도를 하고있는 아내들의 특징은 남편을 향한 죄책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외도하는 남편역시 마찬가지지만..) 죄책감이없고 미안함맘이 없으면? 결국 그남자와
자신의 자식들에게 전혀 무관심은 물론 죽든지 살든지 신경을 쓰지 않게되는것입니다.
주로 여성 불륜 영화에서는 보통 여성의 죽음으로 엔딩을 맞이합니다. 이걸보고 여성 비평가들은
여자가 불륜이 그렇게 죽을죄인가? 살인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정당화될수없다는 말을 종종
많이합니다. 이말은 맞습니다. 살인은 어떠한 경우에서든 정당화 될수없겠죠 하지만
꼭 칼을 들고 사람을 죽여야만 살인이 아닙니다. 아내의 외도를 통해 (외도 안하는 남자 기준..)
남편은 우을증에 걸리고 (이건 통계적으로 나온 의학) 또한 아이들은 엄마라는 존재를 잃고
잘 자라는 아이들도 있지만 그것은 10명중 1 ~ 2명 꼴입니다. 대부분이 문제있는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오로지 당신의 그 순간적인 채워지지않음을 해소하기 위하여 남편과 자식이라는 생명체를
망쳐 놓을 권리는 당신에게 주어지지않았습니다. 당신이 낳은 생명이고 당신과 백년 가약을 맺은
당신의 배우자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바람핀 남편을 상대로는... 이런논리가 투박,...)
당신만이 채워지지않는것이 아닙니다. 남편역시 당신이 모든 것을 채워주지는 못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서로 노력하며 나아가는것이 진정 결혼이고 당신의 갖춰야할 의무이자
도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