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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임대 후 원상복귀 시 도배비용을 달라고 하는데요.

멍멍멍멍 |2016.02.04 12:29
조회 266 |추천 1

집 벽의 곰팡이 문제로 한참 전쟁중인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건물주가 제 돈으로 도배를 새로 하라고 합니다.

 

제 입장에선 당연히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잘랐구요.

 

매일 환기 시키고 추워도 보일러도 안때고 사는데 곰팡이가 핀거면

 

건물 하자 문제라고 맞서는 중입니다.

 

한달 4주라고 치면 집에서 안자는 날이 3주 가까이 됩니다.

 

집은 그냥 옷이나 뭐 이런걸 보관해두는 장소에 더 가깝죠.

 

그렇다고 환기를 안시키는것도 아닙니다.

 

집에서 출근할때는 매일 창문 조금씩 열어두고 출근하고 퇴근 못하면 그대로 열려있어요.

 

눈 온다는 기상예보 보면 짬내서 집에 가서 얼른 창문 닫고 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젠 화가 다 나네요.

 

예전에 시공업자, 건물주랑 3자대면 했을 때는 말이 좀 통한다 싶어서 검사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저소리니 열이 끝까지 더이상 참을 생각도 없어졌네요.

 

하지만 좀 찜찜한 것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건물에 하자가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비파괴 검사를 해보려고 했으나 3자 대면하자고 해서 취소했는데

 

나중에 다시 전화해보니 사무실을 대전으로 옮겨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전남 광주에 이런걸 전문적으로 봐주는 업체가 있는 것 같지도 않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검사는 해보고 싶은데 업체는 없고

 

건물주는 보나마나 보증금 뺄 것이 분명한데요.

 

시원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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