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냥 뭘 할까하다가 사람들이 볼까..해서 쓴거구요
고등학생이지만 그냥 존댓말 쓸게요
저는 중학교때 친구한테 데인 사람입니다.
초등학교때 알고지냈었고 중학교 처음 올라와서 그 친구와 같이다니고, 또 초딩때도 알고 인사하던 친구들과 같이
다녔아어요 거의 학기 말까지
근데 겨울방학이 지나고 학교를 등교했는데..ㅋㅋ 그 애들이 인사를 안하더라구요 물론 느낀건 있었지만
제가 먼저인사했어요 안받더라고요
암튼 그 날 이후 저는 이유도 모른체 그냥 믿었던 애들을 잃고 혼자 지냈어요 뭐 학기 끝이니까 신경 안쓰려고 괜찮다하며 발버둥 쳤죠
날 버린 이유를 알고싶었지만 더 상처 받을까봐
그냥 그날 펑펑 울고 무시하면서 살았어요
저는 원래 소심한 성격은 아니여서 모르는 사람한테도 먼저 말걸고 인사하고 그래서 친구관계가 나쁜 편은 아니였고 싫은거나 제 의견은 크게 돌려말하거나 그런 성격은 아니였죠
그런데 그날이후,
제가 이유를 모른체 한거지만 그래도 저한테도 문제가있나 있을거야 하면서 성격이 바뀌었어요
먼저 다가가고 인사하는건 그대론데
뭐 살짝의 다툼이 있거나 그런 다툼의 끼? 그런게 보이면
제가 먼저 사과해요
예를 들어서 내가 이부분은 잘못생각하고
뭐 오해한거같아 미안
이렇게 해서 사이를 먼저 풀려고 했죠
근데 그게 처음엔 불편하거나 나쁘단 생각은 안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얘기하다가 상대방이 잘못했는데 기분나쁜거 같다, 뭔가 잘못되간다 싶음 뭔가의 이유를 만들어서 얘기하고 제가 먼저 사과를 합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래요
제가 힘든건 내가 이 부분은 못견디겠어요..
내가 잘못한 부분이 없고 상대방한테 사과를 받으려고 얘기를 꺼냈다가 그 얘기가 지속되면 제가 또 먼저 사과을 하고 상대방한테 사과를 받아요..
그리고 중딩때 이후로 사소한 일이여도 내 잘못인가?
왜지? 아 그래서그런가 하면서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생각해요..
혹시 친구관계때문에 성격이나 사과가 바뀌신분 있나요
제가 바뀐 사고나 성격이 나쁜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