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에겐 매우 진지하게 다가오는 생각들이라 바로 내용을 적어볼게요.
아마.. 매우 두서없을 거에요 허나 꼭 읽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고3때부터 교제를 시작했어요 지금은 대학교2학년이 되었고요.
6개월 정도의 공백 기간도 있었다만 전에 교제를 세지 않고 곧 있음 300일이 되네요.
뭐.. 객관적으로 얘기를 열겠습니다.
여자친구에 비해 저희 집안은 다소 재력에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신의 집안사정에 매우 큰 컴플렉스를 지니는 것 같고요.
저희 부모님과 여자친구 아버님의 직종이 비슷하여 자꾸 너희 아버지께 우리아버지한테 뭐좀 해줘~ 라는 농담을 진지하게 하는데 다소 부담이 될 때도 있네요.
저희의 데이트 비용은 지금껏 제가 10번중 8~9번은 제가 샀었어요.
저도 이친구를 많이 아끼며 좋은것을 해주고픈 욕심도 있다만 어느새 이 친구도 익숙함이라는 것을 자기 옆에다 두게 되더라고요.
저또한 학생인지라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친구는 제가 돈이 있을때와 없을때가 많이 태도가 다르기도 해서 조금은 서운함을 저에게 안겨주기도 하고요...
음.. 그리고 저는 관계를 가지는것 또한 사랑이라고 생각을 해요.
가끔 하지만 그 친구는 별로 원하지 않는것을 알아요.
매번 말하고 물어봐요
사랑하는 사람끼리여도 한사람이라도 원치 않는데 관계를 가지는건 강간이라고.. 언제든지 말하라고 난 거기서 스톱이라고.. 라고 말해서 가끔 스톱하고 안아주기도 하고요..
이 친구에게 참 많은 선물을 줬어요 특히 전 팔찌를 좋아해요. 그래서 팔찌와 시계등 저에게 정말 의미있는 선물들을 줬어요. 그 친구또한 어떤 의미인지 알고요. 2개월 지나면 모든것을 잃어버리네요. 소중하게 여겨주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너무 그 친구만 몰아가는듯 말하는것 같아요. 저도 우울함을 자주 타는 성격이라 친구도 많이 힘들어해요. 다행인건 제가 화내지는 않는다는 거겠네요.
이 글을 쓰게 되어진 시발점은 며칠 안된 상황서 이루어졌어요.
그 친구의 아이폰과 카톡 비밀번호가 저와 아무 관계없는 번호였어요 둘다 다른 번호고요.
초창기때 물어봤을땐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라 하였어요.
그런데 문득 궁금하더라고요? 물어봤죠...
웃으며 혹시 전 남자친구와 1일 아니야? ㅋㅋ
이라고 하였더니 말을 못하더라고요.
저도 같이 당황했을 거에요.
곰곰이 생각하다
카톡 비밀번호는 그친구 생일이니?
라 하였더니 아니라 하더라고요.
그 친구와 페이스북 친구가 되어있어서
같이 확인할까?
라 하였더니 미안하다 하더라고요..
전 이 부분들이 서운하고 조금은 화가 났어요.
고1때 3개월 사귄 친구지만 마음에 오래 남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왜 저에게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거짓을 토해낸게 화가났고
지금껏 바꾸지 않은게 서운하고 속상하더라고요.
저는 이 친구에게 어떠한 사람일까요?
이 친구도 저도 힘들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허나 그 말을 안 할수없는 호기심이 문제였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니 저는 이 친구에게 어떤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