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사는 집이라 이해하려고했는데
윗집에 쟤네 이사온 후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없음
애들도 많이 어린것도 아님..
유치원생으로 보이는데 말을해도 못알아듣는다는건 무슨 소리임?
시끄럽다고 민원 넣으면 사과라도해야되는데
되려 내려와서 소리지르고 애들이 그런걸 어떡하라며 당신들 귀가 문제있다,우린 뛰지않았다,니들이 산속에 들어가서 살아야된다
등등 말도안되는 말 지껄이고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어이가없어서
엊그제는 우리가족 티비보는데,저녁에 하도 거실부터 방까지 쿵쿵쿵쿵 뛰어다녀서 관리실에 전화했었음
관리실 아저씨도 501호 때문에 민원들어오는거 싫어하심 하도 많이들어와서..
우리가 전화넣으면 "또 501호요?" 이말부터하심ㅋㅋ;
근데 갑자기 누가 현관문 두드려서 나가봤더니 501호 맘충이 떡 하고 서서는
아니 다들 앉아서 저녁먹는데 무슨 뛰는소리가 난다고 그래!!!!!! 하면서 소리부터 지름
저 맘충은 이사온날부터그랬음 얼굴보면 일단 소리지르고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관리실아저씨가 진짜 기가찬표정으로 아줌마 뒤통수 쳐다보고있고..
내가 왠만하면 부모님들한텐 막 안대함 어른들도 그렇고.. 우리 엄마아빠 생각나서.
근데 이년한텐 진짜 어른대접 못하겠는거임 ㅅ1발련이 나이를 어디로 처먹었으면 애도있는년이 이따구임?
그래서 그년 상판에 대놓고
개같은 ㅅ1발년아 아파트 공동주택인거 몰라? 이웃한테 피해를 주는새끼들이 나가야지 어디서 적반하장이야 이 또라이년아
정신병있냐? 애새끼들 관리 그렇게밖에못해? 그래 애들이뭘 알겠어. 근데 애미란년까지 그렇게 덜떨어지게 굴면안되지. 니들일 하루이틀 시끄러워?
우리가 참다참다 민원넣은거야. 자다가 꿈에서도 니년 발목자르는 꿈을꿔 내가. 알아?
한토씨도 안틀리고 저말 그대로했음
나 진짜 어른한테 저렇게까지 심한 욕설과 소리지른적 저 맘충때문에 처음해봄..;
저말듣고 벙쪄서 서있더니 나이도어린게 어른한테 못하는소리가 없다면서 소리지르다가 지 남편한테 끌려서 올라감ㅋㅋ;ㅋ;ㅋ
낮에는 진짜 시끄러워도 참아줌
낮에도 원래 시끄러우면 안되는건데 엄마아빠가 애들이니까 낮에는 좀 참자해서 참는단말임
근데 저녁이랑 밤까지 저러면 하루이틀도아니고 우리가 어떻게 버팀?
가뜩이나 엄마아빠 일끝나고 주무셔야되는데 밤까지 쿵쿵쿵..쾅쾅쾅, 의자끄는소리 구슬굴리는소리 별소리 다남;
그래놓고 시끄럽다하면 지들은 안뛰었다면서 나몰라라 시전..
진짜 올라가서 저 맘충 묶어놓고 불질러서 태우 ㅓ죽여버리고싶음.
집이랑 같이^^;
소음떄문에 윗집 엿맥여본 사람들 후기봤는데
스피커 사서 붙여놓는다는데 딴집까지 울릴까봐 못하겠음..
아...하..
돈많이벌어서 엄마아빠 주택으로 빨리 보내드려야겠음
동생이랑 언니가 얼른 돈모아서 주택으로 가자고 ㅋㅋㅋ단독주택으로..
진짜 인생살면서 남한테 저렇게 피해끼치고 살면 좋을까
지금도 조온나 쿵쾅대는데 이젠 지랄할힘도없어서 여기다 글써봄..
..읽어줘서 감사함...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