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25살여자에요.
저는지금직장을다니고있고,
남동생만 둘있어요.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살고있는데,엄마가무서워요.
25이나먹고엄마가무섭다니 비웃으실분들많을텐데.
저는 어렸을때나지금이나 엄마가 무서웠어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엄마가화가나기시작하면 몇날몇일을 계속 화를내시면서얘기하시거든요.
엄마가 갱년기시고,다혈질인건 어느정도 이해하는데그렇다고 막 욕까지하시고.입에담지도못할말을할때는 너무무서워요. 저는 그래서 거의엄마뜻대로사는데.이렇게살고싶지않으면서도.
엄마도무섭고. 엄마가 측은할때도있고. 그냥제인생포기하면서엄마뜻대로사는것같아요.
정말마마걸이라는소리듣는거싫은데,
집의평화를위해서참고살아야할지고민이에요.
저도제인생살고싶은데.
사는게너무힘들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