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살고 있는 네살짜리 딸이 있는 20대 후반 아줌마에요.
남편은 개인사업하구요.
저는 전문직 종사하다가 관련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1년째 공부중입니다.
아직도 1년은 더 공부할 생각인데요.
둘째 가지라는 참견때문에 미치겠어요.
외국인들은 물어볼때 둘째 가질 계획이냐 생각이냐 이렇게 물어봐요.
한국사람들은 둘째 언제 가질꺼에요? 젊을때 한 명 더 낳아야지. 첫째랑 나이터울 생각해라. 빨리 애 낳아라..
둘째 낳을꺼지만 지금 공부중이라 다 끝내고 다시 취업하고 안정될때까지 기다리는거라고 설명을해도... 그깟 공부 좀 나중에 하라는 막말까지..
애들이랑 집에서 지내면 된다고..
남편 수입으로 저희 식구 잘 살수 있어요
제 꿈이있고 공부 직업 욕심이있는건데 왜 그렇게 참견하는건지..
부모님 시부모님들 다 저희 선택을 존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데..
부모님 시부모님 지인분들이 난리네요..
제 지인들이 아니라 무례하게 대하기도 그렇고
좋게 좋게 넘어가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