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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잘 못 된건가요 남편이랑 같이 볼거에요

띠띠빠빠 |2016.02.10 06:39
조회 8,764 |추천 3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결혼1년차 공무원 부부입니다. 올 1월에 어여쁜 딸을 출산했습니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아이를 갖게되면 유전자검사를 꼭 하고싶어했습니다. 저를 의심해서기 보다도 만에 하나 있을 사고를 대비하고자 서로의 유전자와 일치하는지 검사를 하고싶다하더군요. 여기서 사고라는건 병원에서 애가 바뀔수도 있다는 그런 사고들이요. 그런데 저는 유전자 검사를 하자는 말이 왜 이렇게 기분 나쁜지 모르겠네요. 다른 언니 동생분들은 어떠신가요?

추천수3
반대수10
베플|2016.02.10 09:31
남편태어나자마자 시아버지는 본인애인거 어떻게 아셨대요? 그 시대는 애 바뀔 확률이 더 많을텐데~ 남편 부모님이 친 부모님 맞는지 유전자 검사하고 오면 하겠다고 하세요. 어이가 없어서 참 ㅋㅋㅋㅋ
베플Echin|2016.02.10 06:56
대체...무슨사고를 말씀하시는거죠...? 바람폈는지 안폈는지 검사하는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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