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4일 교육 2시간
20일 ,21일 교육 각 4시간 (합 8시간)
-------------------------------------------10시간 교육
1월 2일 첫 근무 4시간 / 1월 23일 본격적인 근무 시작 8시간
1월 24일 8시간 / 1월 30일 8시간 / 1월 31일 8시간
2월 3일 6시간 20분 / 2월 6일 8시간 / 2월 7일 그냥 집에 온 날.
-------------------------------------------- 시급 5200원
나는 1월에 주말 편의점 알바에 채용되어 열심히 알바를 하는데 여기가 가족 단위 편의점
즉 평일 - 나를 고용한 남자사장님(점주)가, 그의 엄마 (나에겐 할머니) 돌아가고
주말 - 나랑 1살 나이 많은 오빠랑 교대로 돌아간다.
할머니가 첫 날부터 인격모독 뚱뚱하다, 너같은 애 안뽑으려고했다 여리여리하고 이쁜애 뽑으려고했는데 뚱뚱한애들은 답답하다. 첫날 주기적으로 말한것도 어이없었지만 갑이니 참고 넘어갔다-
문제는 교대하려고 마주칠때마다 늘, 인격 모독을 하는데 심지어 내가 기프티콘으로 뭘 사먹어도 자기는 비디오 돌려보는데 훔쳐가는 애들 cctv 보고 다 잡아서 월급도 안주고 쫓아낸다고, 내가 먹었던 푸드 마다 얘기하길래 어이없어서 나는 친구들이 기프티콘 보내줘서 그걸로 먹는거다. 했더니 하는말 " 그것들은 친구도 아니야 뚱뚱한 애를 왜 먹여 친구도 아니야 아니여" 이지랄 하는것도 열받고 나보고 계속 뚱뚱하다고 살좀 빼라고 손님이랑 내 뒷담화를 했단다. 30대 아줌마 같다고 ㅎㅎ 못생기고 뚱뚱하고 손님들이랑 흉본다고 이것도 열받는다.
2월 7일 사건의 발달 시작, 즉 토요일 내가 근무 후에 교대 오빠가 오는데, 그날 설날 시즌이라 폐기물이 열댓개가 나왔다. 오빠한테 편의점 폐기물 많이 나왔다고! 반반할까요? 드실꺼예요? 3번이나 물어봤는데 나 먹으라며 대답도 설렁설렁 짜증나게 하더니, 오빠 저 진짜 다먹어요~ 했건만 다 먹으랜다. 본인은 그런거싫어하며 편의점 음식 싫어한다 해서 배고파서 도시락 싸오시는거 아니예요? 했더니 아니란다 나 다 가져가라그래서, 5번 이상을 물어본 나도 지쳐서 마지막으로 뒷끝없이 후회하지말라고 나 진짜 다 가져간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정말 다 가져왔다.
대망의 2월 8일 할머니랑 교대 하려고 시재 점검을 하고 있는데 뜬금없이 나보고 담배 재고 하나 안맞는다고 물어내란다. 바닥에 찾아보셨냐니깐 다 찾아봤고 없단다; 내가 바닥 엎드리자마자 ㅎㅎㅎㅎㅎ 담배가 보였고 나보고 내가 떨군거란다;; 어이가 없어서 재고 확인결과 정확하게 재고 모두 맞고 담배 점검을 하는데 나보고 12시때 폐기물 뺄꺼 적어서 오빠한테 넘기고 오빠 보고 빼서 먹으라고 놔두란다 죽쒀서 남줘? 미쳤다고? 나는 시급 5200원, 오빠는 5500원. 도시락도 식대도 안주는데 나는 그거라도 챙겨가야겠고, 처음에 흐지부지 넘겼더니 나한테 확답을 받아야겠는지 소리를 지르며 얘기하더라. 그래서 내가 대답하기를,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라고 얘기했더니 말대답하고 말도 안듣는다며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고, 본인 사돈네도 편의점 하는데 폐기물 절대 안준다고 챙겨주는것도 따로 없다고 얘기하기에 제가 아는 편의점은 폐기물 다 주고 그것 뿐만 아니라 미안해서 더 챙겨준다 얘기했더니 계속 말대답 한다며 자기랑 안맞는다고 나보고 내가 나갈까? 니가 나갈래? 이러길래 난 못나간다 할머님이 올라가시라 쉬시라 얘기했더니 내가 사장인데 어딜나가냐고 니가 나가라고. 갑질 하기 시작한다.
내가 최저임금도 못받고 식대도 없이 일하면 폐기물이라도 챙겨먹는게 낫고 내가 일 못해서 잘리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마음에 안든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갑질하는거 아닌것 같고 너무 남자 사상이라 제 얘기는 들어 보셨냐 어제 있었던 얘기를 해주니 나는 그런거 모른다 니네끼리 있었던 얘기라며 끝까지 미안하다는 얘기도 안하더라.
아니 어떻게 사람이 한쪽편만 들어서 그렇게 말씀하시냐, 아무리 남자 사상이고 사장이라도 아닐건 아니지 않냐 평소에 모독한것도 열받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면 나는 노동부에 신고하고 gs 본사에 알릴수 밖에 없다. 평소에 내가 뚱뚱하던 할머님이 나한테 보태 준 거 있냐? 없다고 당당히 얘기하길래 없으면서 뭘 그렇게 나한테 관섭하냐 보태준거 하나 없이 생각없이 내뱉는다고 말이면 단 줄 아냐 생각이 없으면 말이라도 내뱉지 말라 내가 할머니 평소에 입냄새 난다 하면 기분 어떨것 같냐 근데 나 말 안했다. 그때 할머니 멘붕 1차 온듯 싶다
그러더니 진짜 무표정으로 미.안.하.다. 그러니 나가라 그러길래 못나간다. 그리고 점주님께 전화 하고 점주님이 오늘은 일 안될것 같으니 그냥 집에 가라 해서- 짐싸고 나오면서 할머님한테 얘기했다
나 여기 나가는 순간 부터 손님인거 명심해둬라. 이러고 그냥 나와 버렸다 -
그리고, 할머님이랑 싸울때 담배 재고 얘기 꺼낼때부터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녹음 해 뒀는데 녹음해 두길 잘 한것같다. 할머니 막말 다 담겨있다-
그리고 방금 나를 고용한 점주님 통화와서 받았더니 유도 심문 하더라
할머님이랑 부딪쳐서 일 못할것 같지 않냐는 의도적 심문을 하길래
아뇨 저는 교대만 하면 상관없는데요 일 할수있어요.
라고 했더니 할머님이 안될 것 같다고 해서 월급은 내일 준다는 식으로 마무리 하려기에
그러면 저 일한 것 최저시급 맞춰주세요.
사장님 曰 최저시급이요? ~씨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죠 마지못해 얘기하더라
나 曰 일 못해서 잘리는것도 아니고, 저는 일 다시 구해야하는 시간도 있어요.
최저임금은 받아야겠다라고 말하니 그렇게 한다며 내일까지 입금해 주기로했다.
물론 이것 또한 발 뺌 못하게 음성 녹취 완료
어디 정확하게 계산 안들어오면 나 정말 노동부 신고하고 gs 본사에 갑질 횡포랑
페이스북 기타 등등 sns 알릴만한 곳 죄다 알릴거야
뚱뚱하다고 무시하지마라, 사람이 늘 밝게 웃으면서 장단 맞추는 사람을 무서워 해라.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며 화가나면 정말 냉철한 사람이니 건들지말라
또한 명심해라.
트러블 만들기 싫어서 한쪽이 넘어갔기에 그동안 트러블이 없었던거다.
후 우리동네 주말알바 없어................ 개짜증
두번다신 가족 단위 회사던 알바던 안 들어간다.
사람들이 가족단위 회사 절레 절레 하는 이유는 정말 있는거다 뼈저리게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