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모질인가
숨이막혀
|2016.02.12 00:22
조회 35 |추천 0
나는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걸까...
생각하고 있던말을 막상 말하려고하면 앞뒤안맞게 황설
수설하고 사람과대화를 하면 판단력이 흐려지고 어리버
리하면서 본인이 무슨말을했는지 머릿속이 하해진다
눈치가너무없으며 항상 뒷마무리는 정리가 안되있고 고
쳐야지하면서 뒤돌아서면 금새잊고 반복이다
그래서 언제부터가눈치본다고 눈치봐가면서 하려고 노력하고 노력한다
나름 많이 나아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남한테는 안
보이나보다 집에서 이틀에 한번꼴로 온갓 구박당하고 무시당하면서 살고있는거 같다 돈한푼못벌면서 생각없고 대책없는골빈x이라고 한심하게본다 눈치없어 일다니면 말귀못 알아들어 잘려 일도못해
그렇다고 집안일을 제대로해 그렇다고 음식을할줄알어
밖에서 까이고 집에서까이고 한마디로 왜사는지왜사는
건지나도 나자신을 모르겠다
아직도잊져지지안는말...
머리가 다쳐서 뇌가 안돌아가는건지 도대체 왜그러니...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런말을 할까...
평생가슴에 남을것같다
어릴적 교통사고 휴우증으로 한쪽귀 안들리고 한쪽눈외사시다 사춘기때 알게된 콤플렉스
그때부터 대인공포증에 사회생활을두려워하며 나자신
을 주눅들면 살아왔다
내가 정말 어디 모자르고 바보인가
누굴탓하나 내자신을 원망해야지
부족하고 하자있는 내가..숨쉬는것도 아까운인생살이...
왜안살고싶겠나...아무런힘도없고나약하기만한데 나를
어째해야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