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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x

부탁이다 |2016.02.12 00:54
조회 257 |추천 0

하아...뭐라고써야할까요 헤어진지는 2주됬지만 끝을본건 2시간전이네요

그냥혼자하는애기에요

 너무나화가나고 너무나 미쳐버릴꺼같아서 끄적 거리네요 조금기네요 ....

저와그녀는 소개팅어플로 12월에 처음만났어요 20일쯤 처음개가 저한테 적극적으로 대시를해서 전화번호도 물어보고 자주연락하고 매일연락해주었죠 개와 저 집이 한시간거린데 멀어요 조금 익산전주 그래도 서로나이가있고 동갑입니다 29 29 서로 헤어지고 얼마되지않아서 외로웠던때였죠

먼저 번호도 물어보고 멀리서찾아오기도하고 밤10시넘어서 영화보고싶다고 차끌구와서 밤에 공터에서 영화보고 가구 다음날 또다시와서 또보고 너무나고마웠어요 저를위해서 이렇게까지해주고 관심을주는게 그런데 개는 내일모레 2월 13일날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가요1년동안

 저도 그애기듣고 조금망설엿지만 그래도 몇일동안 애가 보여준행동들하나하나가 나를좋아하는게느껴져서 사귀자고 고백했었어요 자기기다릴수있냐고 저도 생각많이하고 고백했엇죠 그래도 뭐 아주가는것도아니고 6월에한번 한국왔다가 다시가고 오는거라서 1년이야 뭐금방가겠지하고 생각했엇죠 그애도 좋아했어요 섬타는관계보단 사귀는게 더 어색하지않을꺼라고 그리고 몇일뒤에 둘이 여행을갔어요 일주일도안되서 1박2일로 ㅎㅎ 그이후로 저도 익산으로 자주 놀러가고 저녁에 보고싶어서가기도하고 개두오기도하구 좋았어요 한달동안 그런데  저번달부터 개의 톡행동이나 뭐든행동이 변하가 생기더라구요 점점단답형으로 오고 전화도 먼저했었는데 이젠 먼저하지도않고 자기가말하더라고요 슬슬갈때가되니까 생각이많아진다고 1년 어찌보면 짦은데 어찌보면 긴시간이라고 자기기다리지말래요 헤어지자구하더라구요 3주전에 저라고 뭐어쩔수가있겠어요 가고싶은 사람보내줘야하는데 그래서 이렇게말했었죠 헤어지는건 헤어지는거다 그런데 가기전까지만 우리 같이 있자 그래도 남자친구로써 너마지막까지있고싶다고 말했더니 알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몇일뒤 부터 연락이아예안오더라고요 먼저연락하면 단답하나씩만 오고 그래서전 그냥 생각이많아졌다라고만생각했죠 설전에 2틀동안연락없길래 바쁘냐고 물어봤더니 친구랑 여행왔다고하더라구요 애기를왜안해주냐고 누구랑있는지도 궁금하기도했었고 물어봤어요 근데 그때왠지 남자랑있을꺼 같은 느낌이들었었거든요 남자랑있을땐 톡이 아주느리게와서 그애가 그래서 너이런거때문에 나 빨리 때어놓으려고했던거냐고 말했더니 자기는 내가 자기 스케쥴에 너무나 맞춰주는거 같다고 그게부담스럽다구 그래서 연락 자주안하고 그랬덨거 라고말하더라고요 그때 너무나 화가나서 싸웠다기보다 내말좀들어달라는식으로 애기를했더니 이제 연락하지말자고 자기가 너무질질끌엇다고 그러더라구요 마지막톡으로 알았다고 너 놀거 다놀거 만날사람들다 만나고 잠깜만이라도 보자고 애기해놓고 연락안했어요

그리고 오늘 개줄려고 초콜렛이랑 상처이마찢어져서 밴드랑 같이찍으사진들 액자랑 디퓨저랑 편지들 선물준비해서 개기다리고있었어요 집앞에서 연락을할까말까 고민하고있었는데 멀리서 차한대가오더라고요 그차 조수석에 많이본 노란색패딩이앉아있구요 너무놀라서 설마하는맘에 저도 차에 다시들어갔었어요 역시나가역시나더라구요 그애였어요 다른남자랑 함께 내리더라구요 그래서설마설마 친구겠지했었죠 그런데 제 옆에서 둘이뽀뽀하고 키스하고 저랑함께있을때 웃던것처럼 웃으면서 뽀뽀하고 있더라구요 그땐 정말 너무나도 뭐라고할말이없을뿐더러 진짜 심장이내려앉는느낌이였어요 그남자가고 개따라갔죠 뭐냐고 물어봤더니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만 하더라구요 사귀는사이냐고 물어봤더니 사귀는사이다

재는 너기다린데?라고물어봤떠니 기다려준다고 하고 누구냐고물어봤더니 전에만나던 남자라고

너무나화가나서 웃음밖에나오지않더라구요 필리핀가는것때문에 헤어지자고 자기가자기입으로 우리가헤어지는게 싸워서 헤어지는게아니라 멀리가는거때문에 헤어지는거라고 자기입으로 말해놓고선 저랑헤어진이유가 이런것때문이라는거때문에 너무나화가나고 미치겠더라구요

그냥 개 한테 준비했던 선물 주고 뒤도안돌아보고 나왔죠 몇분뒤에 문자가하나오더라고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뭔말을해도 핑계라고 그냥 다미안하다고 ㅎㅎ

그래요 저보다 그사람을 많이만났겠죠 그래서 그남자한테 끌렸던게사실이였고 저랑 사귀는것도 아무에게도말안하고 그냥 우리끼리만 만났으니까 아무도몰랐던거죠 그냥 저는 2달짜리 사람이였던거죠 개한테줬던 마음이나 시간들 모든기억들이떠오르니까 너무나화가나고 미치겠는데 지금도 너무 미치겠어요 나랑헤어진이유가 이런거였던게 너무나 내자신이 싫고 병신같고 내가 그애가뭐라고 연락안되는동안 혹시 무슨일이라도있을까하고 걱정했던 제자신이 병신처럼느껴졌어요 자기 한테 연락안하고 찾아오는거 자기끔찍하게 싫어한다고 말했던게생각이나네요 이런것때문에 그런거였구나 하고 진짜 너무나도 화가..나네요 담배싫어해서 개옆에있을땐 피지않았던 내가 바보같고 운전못한다고 구박했을때도 머라구하지 도 않았엇는데 오늘 개보러 면도도다시하고 애들한테두 갖다온다고 말했던 제자신이 정말오늘하루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내일모레 필리핀 잘가라  니 지금현재남자친구가 이사실을 모르게 잘숨겼으면 좋겠다

너언젠간 다시만나겟지 그땐 오늘있었던 일들 을 꼭 기억하고있을게 제발 정말 그렇게살아라 모든게 다부질없고 모든게 다 싫어진다 이제 너에대한모든기억들이 정말 고맙다 오늘같은일 만들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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