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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아가씨라고 부르는게 대접 받을라고 환장?

ㅋㅋㅋㅋ |2016.02.12 21:31
조회 10,504 |추천 21
니네엄마 니네아빠 느그장모 장인 이런거 치 떨리게 분노 되고 예의 말아먹은 무식한 노친네들 되는데(당연히 안사돈~ 이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가씨 도련님 하는건 왜 대접 받는데 되는거에요?

길에서도 아주머니가 아가씨 길 좀물어볼께 하는데 아가씨 라고 하면 그 아주머니는 길의 아가씨 종년이 되는건가요?
옛날엔 길에서 젊은 남자보고 도령 도련님 한거 같은데 그것도 부르면 종년이 되는건가요?

마찬가지로 형수님~ 형님~ 처형~ 제수씨~ 새언니라고 호칭하는거 그거 대접받는거 인가요? 당연한거잖아요

뭐가 맞는거에요

어느호칭은 대접받을라고 환장한 인간이 되는거고 어느호칭은 예의인건가요?

도대체가 뭔가 이치에 맞지 않는듯해서 남겨봅니다

왜 시댁쪽 되면 전부 대접 받는 호칭이 되고
외가쪽이 되면 예의가 되는거지요?

보면 대부분의 댓글이 그렇더라구요

호칭이 그런거면 자기 편한데로 입맞에 맞게 바꿀것이 아니라 서로 그렇게 부르면서 친숙하게 지내면 되잖아요 물론 위에 호칭 아니여도 서로 편한게 있다면 그거대로 하면 그만이지만요

그것도 님들 말대로 받아들이는 상대방 사람의 기분을 생각해야하는거구요

불리는 상대방이 호칭으로 원하면 호칭으로 하는게 맞는거잖아요

왜 그걸보고 그렇게 대접 받고 싶냐가 되어 버리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대접 받고 싶냐 이년아 이놈아 등등....




추가 +++++

댓글 보고 다는건데요 어린애들한테 그렇게 부르는게 형평성에 안 맞다고 하는데 위에 말씀 드린데로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은 종년이 되는건가요?
마누라가 자기 보다 나이 훨 많아 쌍동이 처제가 있는데 쌍동이 처제한테 말 확 내려도 되요?

솔직히 그냥 상호간에 예의 차리는호칭이라고 생각하지 아가씨 도련님이라고 불린다고해서 우월감 하나 안 느껴지거든요?
밖에서 누가 아가씨라고 부르면 대접 받는 느낌 확~ 드시나요??

호칭은 호칭일뿐인데 왜 피해의식을 먼저 가지고 종년이라고 하는거지요?

길에서 누구랑 다툼 일어나면 아가씨 그러는거 아니야~~ 사람이 왜 그래~~ 이 아가씨 웃끼네 막 그러면 싸우는 와중에 대접받는게 되는거에요??

새언니가 도련님 아가씨라고 부른다고 새언니가 밑에 사람이 되나요?

아니거든요 엄연히 윗사람이거든요

아가씨는 올림 말이 아니라 부르는 하나의 호칭이고 도련님도 하나의 호칭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뭐가 그리 분하고 억울해서 대접 받을라고 환장했냐 이것들아 진짜 억울한 일이야~~~가 되는건지 어디에 뭐가 그렇게 경우에 안 맞아 분해 죽겠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다시 말하지만 그렇게 부르길 바라는건 우월감이나 종년 부리듯 하고 싶어서 같은건 요만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누가 밖에서 친구나 모르는 사람이나 도련님하고 부르면서 따라다니면 개쪽팔리지요 쌍 쫒아내 버리죠 낯 간지럽죠 ㅋ

형님의 또는 오빠의 형수님 새언니가 그렇게 부르니까 좋은겁니다 내식구 내 새언니 형수님이 불러주니까 정스럽고 좋은 호칭일 뿐입니다

새언니가 도련님! 이거해요 아가씨 저거해줘요 도련님 뭐 먹자 아가씨 저거 먹자 그냥 그런거에요

상대방은 생각지도 않은 윗사람 의미를 부여해서 괜한 욕은 하지 않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호칭으로 불리길 바란다고 생사람 잡아 대접 받으려든다 니네 며늘이 종년이냐~ 하며 시댁 사람이면 무조건 매도하며 욕하는거 솔직히 사람 인성이 못되보여요 듣는 상대은 어른 행새 한적도 없는데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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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댓글에 의미 자체가 극존칭이고 비교 하지 말라는데 아가씨를 극존칭에 맞게 대우 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윗사람으로써 대우 받으면서 극존칭 의미 부여해 억울하다 설레발 치는건 솔직히 독을 스스로 사서 키운다 생각 되네요 독 오른 마음 가짐이니까 그렇게만 생각 되는거라고 싶습니다
그렇찮아요
불리는 상대는 그런 마음 가진적 없는데요
스스로 독 올라서 아가씨라고 부르는거 낮추는거다 분하다 해봤자 일일이 안좋은 쪽으로 생각한건 본인에게 독으로 돌아옵니다

새언니는 형수는 윗사람입니다
좋은 면을 보시는거 어떨까요?
추천수21
반대수11
베플안녕|2016.02.13 02:03
지나가던 아줌마가 아가씨하고 부르는건 결혼안한처자를 일컫는말로 , 아가씨, 아줌마, 아저씨, 총각등이 그런의미고요 ..며느리들이 나이어린 신랑동생들에게 아가씨,도련님하는건 옛날에 종이 종속관계에 있는 주인집식구들에게 쓰는 극존칭호칭으로 둘은 같은단어지만 내포되어있는 뜻은 전혀달라요 .. 뜻도모르면서 뭘 그리정성스레 개소릴 적어놓으셨어요? 맥빠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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