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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고나비씨

빤히 |2016.02.14 20:50
조회 3,556 |추천 34

근무 하는곳에 함께 사는 고나비씨 입니다.

키운다기 보다는 저 출근 할때 같이 출근 합니다.
제 차가 보이면 어디선가 쪼르르 나타납니다.
오면 일단 아침먹고 나가 놀다.
간식시간 3시쯤 와서 문열라고 야옹거려 열어 주면 들어와서 간식 얻어먹고 밥 먹고 딩굴딩굴 놀던가 주로 잠을 자다 5시 퇴근할때 또 어디론가 갑니다.

애기때 밑에 집에서 분양 받아 온 고양이 인데.
분명 멋진집도 사줬는데 집에서 안자고 저랑 같은 시간에 출 퇴근 그렇게 약 7개월 정도 했는데.

설 쯤 제가 출근 안하는 3일동안 출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4일째 점심쯤 들어왔는데 배가 홀쭉 어디서 죽도 못 얻어 먹었는지 말라서 왔더군요.
밥먹고 문열어 달래서 문열어주니 나가서는
또 3일동안 출근을 안해서 찾으러 다녔습니다.

4일째 되는날 들어와 밥먹고 나가더니
어제 들어와서 지 집으로 들어가더니 밥도 안먹고 사람 좋아하는데 아는척도 안하도 잠만 잡니다.

어디가서 맞은건 아닌가 살펴봐도 상처는 없습니다.

참고로 머스마 입니다.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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