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잦은 술자리
good인내1
|2016.02.14 22:19
조회 6,724 |추천 7
저의 와이프는 일주일에 1~2번을 밖에서 술마시고 보통 12시나 새벽 1시정도에 집에 들어옵니다. 가끔씩 술마신 후 2차 3차로 노래방에서 자신이 항상 만나는 남자와 여자들과 섞여서 새벽 3시~4시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오는데 너무도 당당합니다. 늦게 들어 온 것과 노래방에서 (추측:남자들과 안고 노래를 부르거나 부루스를 친것에 대하여 따지니 )자기는 바람을 절대로 피우지 않았다고하고 그 정도는 이해를 해 달라고 하는데 이거 이해를 해 주어야하나요? 나보고 따진다고 쫀쫀한 놈이라고 하네요. 몇일전에도 새벽3시가 되어서 와서 조금 따졌고 그때 소란에 아들이 일어났는데 그때부터 새벽 5시까지 따지던 아들까지도 고성과 쌍욕을 하고 폭행을하네요. 아파트라 이웃집에게도 부끄럽고 당시에 경찰을 부를려고하다가 아이들을 생각해서 그냥 두었는데 이런일이 몇차례 반복이 되니 이혼이란 단어도 떠 오르고 자꾸 마누라가 남의 남자와 안고 있는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 자신이 스트레스를 푸는방법은 술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그것도 이해못하고 이렇게하냐고 오히를 저를 원망하고 마누라 말로는 다들 그렇게 산다고하는데... 이것 참고 살아야 하나요?* 참고로 마누라가 아직까지는 바람은 피우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런일이 자꾸발생하고 마누라가 술을 마시면 만취가 되는 형이라 만나는 사람과의 불미스러운 일뿐만아니라 집에돌아오는 도중 택시나, 대리운전등 치한에게 당할 줄 모른다는 불안감은 항상 있습니다.-------------------------------------------------------------------------------------------------------------------------------------------------------와이프에게도 이글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글이 현제 나의 마음이고 내가 받고있는 스트레스라고 말했습니다.와이프는 일단은 새벽3시에 들어 온것은 미안하다고 말하고 조심하겠다라고 말하는데 평소에 술자리에 대해서는 양보할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12시이전에 집에 들어오라고요구하고 와이프는 새벽 2시까지는 인정해 달라고합니다.나는 나의 괴로움을 그나마 처가 쪽에 말이 통하는 막내 처제에게 말을 해 보겠다고 말하니 절대로 하지 마라고 하군요.일단은 속는셈치고 다시 한번 두고 봐야 겠습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