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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지역에 살고있는 19살여자입니다
제 얘기가 좀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저희부모님은 제가 4학년때 이혼하셨어요.
아빠가 술만드시면 엄마를 때리고 일정한수입이 없기때문에요
이혼하던 과정에도 할머니랑 아빠가 서로 몸싸움하는것을 많이보면서 자랐어요 이혼후에 저희는 엄마랑 동생이랑 할머니 할아버지와함께살았어요 사는 중에도 밤에 아빠가 술먹고 찾아와 소리지르고 그래서 경찰부르는일이 일상이되었습니다 이건 겉으로 보이는 저희집이고 속사정은 일단 제얘기를 하자면 고1 여름 제방에서 자고있었는데 동생ㅅㅂ새끼가 잘때 ㄱㅅ빨고 밑에도 만졌어요 그땐 너무 무서워서 (참고로 내키 152 동생 176) 가만히 있었고 그냥 지나갔어요 고2 여름 저녁 거실에서 저도모르게 잠이들었는데 또 그지랄을하고있더라고요 그때도 무서워서가만히있다가 잠이깨고 따로 밖에서물어봤어요 왜그랬냐고 그랬더니하는말이 "개소리하고지랄이야" 이말만하고 집으로돌아갔고 전 그냥 따라 들어왔어요.. 제가 병신인거죠.. 너무힘들고 동생보는것도 역겨워서 엄마한테울면서 말했더니 엄마는 동생이대견하다는 듯이 정말?? 00이가 그랬어? 우리아들다컸네 이걸로 돌아오네욬ㅋㅋㅋㅋ 전 울고있는데말이죠.. 그래도 아빠는 아빠니깐 아빠한테 말했어요 아빠는 동생이니깐 니가 이해하라 이러길래 말하는도중 전화끊었습니다 할머니한테까지말했어요 왜지난일 가지고 그러냐 제가 더 혼났어요 이게 가족맞나요?? 동생이니깐 이해해요?? 난가냥 당하고만있어요?? 왜그래야하죠 저혼자너무 힘들어서 자해도 많이했어요 아직도 동생만보면 화가나요..
이건 제얘기고요 저희엄마.. 한달전 엄마가 폰충전을 해달라고 하셔서 하러가는데 카톡이왔어요 전 그냥 아무생각없에 엄마카톡을 봤는데.. 3명의 남자가 톡이왔어요.. 오늘좋았다고.. 또하자고 쟈기00너무좋다고.. 이것도 엄청 순화한거에요.. 올릴수없을정도로 더러워서.. 그게 무려 3명한테왓어요.. 당연히 엄마인생이라뭐라할순없지만 하..거북하네요 많이.. 이일이 있고 일주일 정도 뒤에 제가 알바를 하는데 아빠가 그곳에 술을먹고 와서 자기가 여자가 생겼다고 그사람한테 엄마라고 부르라고 소리지르고 지나가던 손님 멱살을 잡아서 제손으로 아빠신고하고왔어요.. 그뒤로도 술먹고 전화자주해요 저희집 왜그럴까요.. 정상적인거맞아요?? 아닌거죠..
성인이되면 혼자독립하는게 좋겠죠?? 아직도 많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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