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모는..
사랑과전쟁 나오는 시모뺨쳐요
결혼하고 잘사는집에서 오는 며느리니
초장에 잡아야 한다는 시이모들의 말을듣고
쥐잡듣이 잡아댔죠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임신을하고 조금만 더 지내보자 하고 지낸게 오늘까지 왔네요
며느리앞에서 쌍욕을 하며 이ㅅㄲ 저 ㅅㄲ는 기본이고
솔직히 민망할때도 너무 많고 말도 꺼내기싫은 사람이네요
시모가 우리 결혼할땐 달랑 천만원 주면서 보태라 해서
남편은 그걸로 결혼준비 했어요
신행+스드매+예물+한복(전부 반반)
자기가 모은걸로 전세금 5천보탰구요
전 결혼비용 총 7천이상은 쓴거같네요
물론 집값에 2500 보탰구요
그런데 시숙은 동생 결혼할때 돈한푼 안주면서
면세점에서 명품지갑+벨트 사오라는 인간이네요
지금까지 돈사도 시집에서 많이막아줘서
1억이상 해준거같아요
애 백일날 옷한벌 돌때 10만원 주고..
항상 말뿐인사람이었네요 휴........
나이 40에 하는 결혼이라 안한것보단 낮지만
시집에서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8천 전세금 줬다네요
그리고 시모는 남편 옷사입으라며 50 달랑주구요
결혼할때부터 정장 4벌이나 샀는데 다 작아요
나날이 살이쪄서;;;;
옷 하긴 해야해서 제 옷값은 없네요 휴....
솔직히 짜증도 나고 결혼식 할때 한 한복이 비싼거라
그걸로 그냥 입을거고
머리나 메이크업도 그냥 집에서 할까해요
머리는 대충 실핀 찔러보죠 뭐..
누가 입대면 몰랐다고 하죠뭐
시어머니다 아무말씀 없으셔서 미용실 가야하는지 몰랐다고 ㅋㅋ
저같이 하신분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