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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숙 결혼식비용..

짜증나 |2016.02.16 14:58
조회 3,185 |추천 0

우리시모는..
사랑과전쟁 나오는 시모뺨쳐요
결혼하고 잘사는집에서 오는 며느리니
초장에 잡아야 한다는 시이모들의 말을듣고
쥐잡듣이 잡아댔죠
눈물이 마를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임신을하고 조금만 더 지내보자 하고 지낸게 오늘까지 왔네요
며느리앞에서 쌍욕을 하며 이ㅅㄲ 저 ㅅㄲ는 기본이고
솔직히 민망할때도 너무 많고 말도 꺼내기싫은 사람이네요

시모가 우리 결혼할땐 달랑 천만원 주면서 보태라 해서 
남편은 그걸로 결혼준비 했어요
신행+스드매+예물+한복(전부 반반)
자기가 모은걸로 전세금 5천보탰구요
전 결혼비용 총 7천이상은 쓴거같네요
물론 집값에 2500 보탰구요
그런데 시숙은 동생 결혼할때 돈한푼 안주면서
면세점에서 명품지갑+벨트 사오라는 인간이네요
지금까지 돈사도 시집에서 많이막아줘서
1억이상 해준거같아요
애 백일날 옷한벌 돌때 10만원 주고..
항상 말뿐인사람이었네요 휴........


나이 40에 하는 결혼이라 안한것보단 낮지만
시집에서 있는돈 없는돈 다 털어서 8천 전세금 줬다네요
그리고 시모는 남편 옷사입으라며 50 달랑주구요
결혼할때부터 정장 4벌이나 샀는데 다 작아요
나날이 살이쪄서;;;;
옷 하긴 해야해서 제 옷값은 없네요 휴....
솔직히 짜증도 나고 결혼식 할때 한 한복이 비싼거라 
그걸로 그냥 입을거고 
머리나 메이크업도 그냥 집에서 할까해요
머리는 대충 실핀 찔러보죠 뭐..
누가 입대면 몰랐다고 하죠뭐 
시어머니다 아무말씀 없으셔서 미용실 가야하는지 몰랐다고 ㅋㅋ
저같이 하신분은 없죠?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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