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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나랑 서로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때

ㅇㅇ |2016.02.17 00:34
조회 23 |추천 0

제가 오늘 과제를 하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서 뒷쪽은 풀다가 답을 무작위로 해서 과제를 했는데 부모님이 그걸 보셨어요. 앞부분에는 제대로 했고 뒤에부분만 찍엇죠
그런데 나한테 다시 풀어보라고 하고 답이 다른답이 나왔을때는 네가 대충푸는게 딱 보인다. 실망햇다. 나도 모르겠다. 믿었는데 라고 하시면서 혼을 내셨어요

혼을 내시면서 지지난 시험의 성적과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해서 언급하셧어요
지지난 시험때 내가 도서관에 독서실있는데 거기서 공부했어요 정말 집중도 잘되서 간건데 성적이 꽤나 못나왔어요
그리고 앞으로의 고등학교생활은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어렵다하시면서 야자때 뭘할지 생각은 있냐 거긴 너 그런식으로 하면 내신5~6등급 나온다고하셧어요

그렇게 해서 계속 이야기가 끝나갈때쯤 내가 그냥 엄마랑 한번 속시원이 서로 털어놧으면 해서 방에 가서 얘기하면안되냐고 여쭤봣어 그래서 들어갔어요

나는 먼저 내가 서운했던 점을 말했어요
내가 첫째니까 나한테 바라는게 많아서 부담이 크고 그런것 때문에 이렇게 벌어진것 같다고 나도 칭찬받고싶고, 고민들도 진지하게 얘기도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렷어요

그랬더니 니가 잘해야 칭찬을 해준다고 하시고 내가 보기엔 너는 최선을 다하거나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씀하셨고, 너가고민을 말해서 대답을 해주면 요즘애들은 그렇게 안해 싫어 라며 내가 항상 엄마의 충고는 무시하고 반대한다고 하셧어 사실 그런건 쫌 있는것같았어요

그렇게 또 얘기를 하는데 엄마께서 지금은 그게중심이 아니라고하시면서 아까 과제얘기를 꺼내면서 실망했다. 너 알아서 해라 등의 말씀으로 이어가셨어요..

너무많아서 생략하긴해요
근데 나는 내입장에서 말씀을 드렸고
엄마는 엄마입장에서 말해서 서로가 잘못한점만 말한것같아요..
관점차이인가 생각도들어요..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쓰니좀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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