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학교에 갓 복학하고나서 알게됬지
그리고 학교 축제에 무대에서 춤추는 니모습에 크게 반했고
축제마지막날 고백까지 했지만 애매모호하게 답을했었고
난 기다리고있었어
근데 몇일뒤에 다른과 선배랑 사귄다는 말을 들었고 난 너 포기할수가 없었어
그래도 계속 좋아했지 근데 그사람이 너한테 잘해줘서 내가 해주는건 비교도 안될만큼 초라하더라
그러면서 시간이지나도 널 좋아하는 마음은 쉽게 사그라들지않더라
그러다가 각자 연애를하게되며 각자갈길을 갔지
그리고 나도 헤어지게됬고 다시 솔로로 돌아왔을때 넌 그 남자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고 있더라
그래도 난 쉽게 다가가지 못했어 그당시 난 이별후라 내가 널좋아하는지 아니면 공허함때문인지 쉽게 구분이안갔거든
그래도 너무힘들어하기에 몇번씩 연락으로나마 위로도 해주곤했지
항상 넌 나한테 그랬어 조금만 일찍 나에게다가와줬더라면 오빠랑 만났을꺼라고 오빠가 좋은데 너무 늦게 다가왔다라고...
뭐 나도 나름 그말을듣고 쉽게 널 포기할순없었긴없었나봐
그러다가 넌 그남자랑 헤어졌단말을듣는순간 나름기뻣는지도몰라
너가 지금 만나는 남자만아니면 오빠도 기회준다고 했었으니까
그래서 내가 헤어졌단걸듣고 너 맘추스릴때까지기다렸다가 다시 다가갈려고 준비하고있었어
근데 넌 얼마인지나서 다른남자랑 연애를 하더라고
난 그순간 너무 배신감이크게 느껴졌었어
그래서 그일이나고나선 너에게 전에치는 장난도 못치게 되더라
얼마전 넌 떠 그 남자랑 헤어졌다고 들었어 그런데 이젠 너한테
다시 다가갈려해도 그때그감정이 안생기더라
아니 그때보다 오히려 더 멀어진거같더라
지금은 너와 다시 만나게 되는생각을하면 내가 널 좋아해서인지 아님 내가 너무외로워서인지 헷갈려
그래도 한때 널 너무 많이좋아했기에 쉽게 연락도 못하겠다
그래도 용기내서 일때문에 피곤해서 뻗었을너한테 문자한통 남겨놨어
힘내란문자밖에안되지만 2년간의 모든 추억을담아서 보냈으니 보고 힘내고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