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처음써봐서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내용이 이상해도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고 봐줬음 좋겠어
내가 증조할머니가 계셨단 말이야 근데 2014년에 돌아가셨어
그때 장례식에서 엄청 울었지 가족 모두 근데 오늘 엄마가
증조할머니 납골당 내일가자고 얘기했는데 그래서 내가 아무생각없이
내일 일찍일어날수있으면 같이 갈게 라고 대답을했어
(생전에 증조할머니께서 우리 엄마랑 나를 제일 좋아하셨어)
엄마가 하는말이 (이름)아 할머니가 엄마랑 너랑 제일 좋아했었잖아 같이가자
라고 들으니까 갑자기 증조할머니께서 나한테 해준것들 모두 생각나는거야
나는 그때 숨이 딱 막히는듯 감정이 복차올랐어 그래서 대답도 못하고 난 내방에 들어갔지 들어가자마자 바로 울었어 증조할머니께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스러워서
한참을 울었어 그런데 나는 생전에 증조할머니 살아계실때 해준거라곤 아무것도없고 받기만했었어 더군다나 증조할머니께선 치매도 앓고계셨는데 내가 더 잘해드렸어야했는데 라는 자책감도 들고 너무 마음이아픈거야 그래서 너무 후회되서 계속 울다가 또 큰아버지 생각이들었어 우리아빠가 4남매중 막내란말이야 그런데 1째 큰아버지가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돌아가셨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나는 어렸을때 아무것도몰랐고 또 울지도않았었어 그런데 큰아버지 생각해보니까 역시 다 나를 위해 해주신거 밖에없더라 난 왜 이제와서 후회하는지 정말 모르겠어 두분다 생전에 살아계실때 항상 잘해주시고 상냥하셨던분인데 이제와서 나는 이렇게 후회만하고 울고있기만하고 너무 한심한거같아 두분다 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셨는데 나는 그 사랑에 갚아야 할게 많은데 너무 죄송스럽고 죄송스러워 어떡하면 좋을까 정말 너무 힘들다 너무 보고싶고 또 보고싶어 한번이라도 기회가온다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싶어 또 너무 감사했다고 말해주고싶어 너무 후회돼 시간이 정말 다 해결해줄까 너무 마음이아프다
필력이 안좋고 또 이런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