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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은행권 신입행원 vs 30대 의대생 누가 이길까요?

삼성pay |2016.02.20 00:14
조회 12,440 |추천 1

오랜만에 만난 군동기 2명의 얘기인데요

 

A는 고졸로 알바만 하면서 20대 허송세월 보내다가 후반에 수능 공부해서 중경외시중 하나

나이 30에 입학해갖고 4년간 학점 평균 4점 넘게 받으면서 공부만 하면서 은행권 취업준비 해갖고

 

34살에 기업은행 신입행원으로 입행했고,

 

B는 같은나이인 30에 수도권 의대 합격해서 들어가갖고, 현재 예과1학년 이라는데,

 

나중가면 금전적인 걸로만 따져봤을때 둘중 누가 이길까요?

 

A는 초봉만 현재 세후 300이 넘고,

B는 미래에 기대대는 수익이 있지만 30대의 나이에 의대다니는 6년간은 수입없는 학생신분이고..

 

이 6년이 큰 차이를 만들텐데..아닌가요? ㅡ,.ㅡㅋ

 

A는 34살 신입행원이지만 정년이 임피제를 고려해도 60세 정년 보장이라, 25~6년을 근무하면서

돈벌수 있지만,

 

B는 나이 40줄에 겨우 전문의 달고, 돈벌기 시작할텐데..그나마도 의사도 고용시장이 예전만 못해서 개원을 해도 성공하기 힘들고, 페이닥터 그것도 나이 많으면 병원장들이 써주질 않을텐데

 

제 개인적으론 안정적인 A가 더 낫다고 보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여?  

 

 

추천수1
반대수14
베플sav|2016.02.20 14:25
의대생이죠.
베플|2016.02.20 13:04
의대에 한의사. 대기업 사원. 경찰대 출신 경찰. 공무원 스카이 및 카포 출신 연구원 출신인 30대 초중후반 의전원이 꽤많음.. 그들이 사람 살리는게 꿈이어서 왔겠어요?? 중산층 에선 의사가 갑임...
베플ㅇㅇ|2016.02.20 22:58
의대생이죠. 저희 엄마 이제 50되셨는데 기업은행 부지점장이세요 내년에 지점장 승진예정이시구요..솔직히 은행원 연봉 쎈건 사실이에요 저희 엄마 작년 연봉이 1억(세금제외) 조금 넘거든요 근데 저희 엄마가 맨날 하시는 말씀이 신입행원들 대학도 좋은데 나왔는데 앞으로 힘들겠다.. 이거에요. 인터넷뱅킹이 이미 너무 발달되어있고 이제 필요한건 고객 상담하는 직원들이나 vip고객 관리하는 pb팀장정도?인데 쓸데없이 경쟁률은 너무 높고 높은 경쟁률 뚫어봤자 앞으로 직업자체에 대한 전망이 너무 캄캄해서 취업을 해도 불안정한거죠 의대생은 6년만 버티고 나면 병원에 들어가거나 자기 병원으로 여유있게 살아갈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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