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군동기 2명의 얘기인데요
A는 고졸로 알바만 하면서 20대 허송세월 보내다가 후반에 수능 공부해서 중경외시중 하나
나이 30에 입학해갖고 4년간 학점 평균 4점 넘게 받으면서 공부만 하면서 은행권 취업준비 해갖고
34살에 기업은행 신입행원으로 입행했고,
B는 같은나이인 30에 수도권 의대 합격해서 들어가갖고, 현재 예과1학년 이라는데,
나중가면 금전적인 걸로만 따져봤을때 둘중 누가 이길까요?
A는 초봉만 현재 세후 300이 넘고,
B는 미래에 기대대는 수익이 있지만 30대의 나이에 의대다니는 6년간은 수입없는 학생신분이고..
이 6년이 큰 차이를 만들텐데..아닌가요? ㅡ,.ㅡㅋ
A는 34살 신입행원이지만 정년이 임피제를 고려해도 60세 정년 보장이라, 25~6년을 근무하면서
돈벌수 있지만,
B는 나이 40줄에 겨우 전문의 달고, 돈벌기 시작할텐데..그나마도 의사도 고용시장이 예전만 못해서 개원을 해도 성공하기 힘들고, 페이닥터 그것도 나이 많으면 병원장들이 써주질 않을텐데
제 개인적으론 안정적인 A가 더 낫다고 보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