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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휴대폰 컨셉 디자인.

미래휴대폰 |2008.10.07 11:50
조회 26,238 |추천 0

1. 향기를 전하는 휴대폰.


어느 소설 속의 한구절, '나는 냄새로 남자를 기억한다'처럼

냄새는 시각과 청각과는 또 다른 성질의 감각이죠.

위 이미지 처럼 휴대폰을 펼치면 향기 전달 모드(?)가 됩니다~ㅎㅎ

이 모드에서는 2개의 스크린과 숨겨진 카메라를 통해 내 모습이 상대방에게 전달되고,

내부에는 냄새에 관한 센서가 있고 바깥쪽에는

온도와 빛에 관한 센서가 있어 정보를 수집합니다.


향기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나노 기술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요~

개나 고양이와 같이 후각에 민감한 동물처럼 송신자의 휴대폰은 냄새정보를 수집하고,

이 정보를 전기적 신호로 바꿔 수신자의 휴대폰에 전달하면...

이를 다시 냄새로 바꾸는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여기에 열이나 색상, 빛 감지를 위한 센서를 추가하면

송신자의 환경 그대로를 수신자에게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2. 내맘대로 꾸미는 "BLANK"



Chris Kujawski 라는 디자이너의 콘셉트 휴대폰인 'BLANK'입니다.

사진 속의 휴대폰은 겉면에 아무것도 없는데요~

그렇다면 슬라이드폰인 것일까요?

이 휴대폰의 겉면은 OLED 스크린이 감싸고 있어서 창조적 변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ㅎㅎ

 

3.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디자이너 Pei-Hua Huang 의 컨셉제품.
이 작품의 컨셉은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즉 보이는 대로 얻을 것이다 라는 의미인데

이 제품은 휴대폰 미래의 더 나은 가능성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50mm 동등한 카메라 모듈과 함께 스크린에 의존하지 않는 제품.
위에 사진과 같이 컨셉에 맞게 투명한 프레임 뷰파인더가 눈에 띄이네요^^

 

출 처 : http://blog.naver.com/myautocad/50035931362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뭥미|2008.10.08 10:17
끔찍해...입냄새날까 두려워 전화도 못하는 세상이 오는건가
베플밀애소년코난|2008.10.08 10:37
솔직히 발전하고 진보하는것도 좋지만... 삐삐 쓸때가 그립다
베플볼때기♡진실|2008.10.08 10:55
쌩뚱맞지만. 나는 휴대폰 대리점에서 일하는데 . 어떤 아저씨가 급하게 들어와서 나에게 휴대폰을 건네면서 하는말이. "아가씨 이 핸드폰 초토화좀 시켜주세요!!" --------------------------------------------- 초기화를 초토화라고 해주셨던 아저씨 덕분에 실컷 웃었어.그냥 그랬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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