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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로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위로해 주는 법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 누군가와 사겨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장 친한 친구는 지난 3년간 사귄 애인이 있습니다

이번에 헤어져서 너무 힘들어하고 저한테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자주 합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은 못하더라도 위로의 한마디를 건내줘야 하지만

원래 성격도...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고.. 누군가를 그렇게 사랑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친구가 너무 답답하게만 느껴집니다. 왜냐면 현재 제 친구 애인은 헤어진지 일주일 만에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거든요 저는 그걸 보면 미련이 남기보다는 화가 너무 나서 욕하고 잊고 싶을 거 같은데 이 친구는 계속 만날 구실을 만들려고 하고 오늘 와서야 얘기하는데 애인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음에도 자기도 만나주면 안되겠냐며 전화도 했다는 것입니다. 하.. 오늘은 그만 좀 잊으라고 자존심도 없냐면 쓴소리를 했네요..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다른 친구도 아니고 오래동안 친구로 지내왔던 나라도 이해해주고 같이 슬퍼해줘야했던 건 아니였을까 조금은 후회가되기도 해요

혹시 이별로 인해 힘들어 했던 분이나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었던 분은 어떤 말이 위로가 되는지

조언해주세요 그리고 그런 공감 능력을 얻기 위해서 어떤방법이 좋은지도..알려주실래요?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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