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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도는 시부때문에 시모가 자꾸 집착해요.

에긍 |2016.02.25 22:56
조회 1,681 |추천 5
저희부모님은 진짜 지금도 손잡고다니시고 엄마도 아빠에게 애고많으시고 서로잘하세요. 주말마다 두분이서 데이트하는것도 자주봤고 저희 일은 저희가 알아서하라고 하시곤 왠만하시면 터치안하세요

반면 시댁은..
진짜 한숨밖에 안나와요. 정말..
매번 밖으로 나도는 시부때문에 시모가 자꾸 저희 남편 또 저희 아들에게 집착해요.
시부는 주중에는 술약속 저녁약속 운동약속 있으시고 주말에는 주말농장 등산회 또 저녁약속 또 운동약속.
집에 계신거 거의 본적없어요. 이거하시는거에 대해서는 뭐 개인 활동이니 드릴말씀은 없지만 자꾸 시모가 아들인 저희 남편 그리고 저희 아들에게 집착하세요.
아들 태어났을때 처음 3개월을 말도없이오셨었어요 말씀하시고 오셔도 집청소 안해서 엉망인데 오시는것도 민망해서 별로고..근데문제는 말씀없이 오세요. 하셔도 꼭 집앞에서 하시곤 나하고왔다 식이세요.
또 젖도 항상 시모앞에서 먹이라고하고요.
결혼하고안거지만 원래 집착이 남편에게 심하신분이였어요. 저희 혼수살때 진짜 종일 쫓아다니셨어요.저희가 안오셔도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너희가 뭘아냐면 계속 쫓아다니시고..그러다허리아프시다하고..그럼요..시부는또 제책임이래요. 나는 괜찮다했는데 본인이 온거잖아요. 저희부부침대고를때도 그랬어요. 자꾸 저희 하시는거 가려는곳 쫓아오시려고해서 그냥 주말에 놀러나간김에본건데 브랜드껄로 값도 좋고 해서 그냥 하나 선수금 내고 했는데 그날 뒤집어 졌어요. 왜 너희들끼리가냐 니들이 뭘안다고 가서 하냐..하..저희가 한두살먹은 애들인가요. 자꾸 뭘모른데요.. 침대 보시던날 저희가 고른 침대메트리스에 앉아보시고 맘에 드는지 안드는지도 테스트 해보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날..침대회사 직원이 진짜 시모이상하게 쳐다보더라구요.그리고 이말도했어요. 어머니가 결혼하세요? 와..민망..그 자체..그릇살때도 쫓아오셔서 저희는 값싼 코*하려고했는데 그것보단 한국 도*기가 더싸다했다가 코렐이 더 값이 싸니 아무말못하고..
여튼 시부가 자꾸 저희에게 시모를 저런식으로 맡기고 자기는 나가 놀고하니 시모가 집착해요. 게다가 시모는 진짜 계속 저희를 쫓아다니는게 사랑이라 생각하세요. 돌아버리겠어요. 아무리 남편이 말리고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고 화내도 소용없어요..미치겠네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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