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 댓글달아주신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냥 사장님께 통화해서 관둔다고 했고요
사장님 입장에서는 인수인계 다 받아놓고
그만두니까 뭐라뭐라 하면서 통장얘기
또 설명을하는데.. 그냥 죄송하다 하고
관뒀습니다. 욕먹고 퇴사하는게
나중에 세금폭탄맞는것보단 나으니깐요...
전 다시 일자리 알아봐야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말그대로 2월29일이 딱 한달됩니다
전 경리고 제 인수인계하시는분이
3월초에 그만두십니다
그레서 제가 그일을 이어맡게됬는데
첨엔 경리일도 첨이고 회계에 ㅎ 자도
몰라서 노트정리하고 쓰고 머하고 ...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는데
경리분께서 제 개.인.통.장을 달랍니다
회사.입출금내역으로 쓰야한다면서..
제가 이거 위험한거 아니냐
법에.걸리는거아니냐 그랫더니
법에걸릴일도없고 자긴 3년동안
일을해도 아무문제없었댑니다
솔직히 개인통장을 갖고와라.이.자체부터
좀..그렇더라구요 그러다 몇일지나고
경리분이 끝나기전에 제 통장 국민에서
20만원 회사내역으로 쓴다고 갖고오랩니다;;;;
이게 뭔..개똥같은소리냐 생각하며
저 카드에.돈없다고말씀드렸는데
어차피 카드로 돈 인출해서 현금으로잡고
어쩌구 뭐라고 하며 출근하면서
20만원 뽑아오랩니다...;;
그말에 멍때리다가.. 퇴근을하였고
집에 돌아가는.내내.가족들이랑 의논을 좀
나눴습니다 지금 저 작년 병원에입원해있어서
그동안모아둔 돈 전부 입원비 치료비 등등
다 써서 차비도 가물가물한편인데....;;
결국 사장에게 전화가능하냐고 여쭙고
톡으로 사정을얘기하고 관둬야하니
통화가능할때 통화하자고 햇고
사장이랑 연락을주고받앗는데 사장말론
개인통장을 쓰는이유는 일용직이나
현장에 일하는 사람들이 사장의계좌로
뭘받기엔 좀 꺼림직한부분도 있다네요
뭔지는모르겟지만.. 그래서 곧 나가시는
경리분 통장으로 입출금으로 한거였고
통장도 그리 자주 쓰는편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20만원에 대해선 자세한건 모르지만
경리분이 나가시면서 자기 통장을 정리해야하기
때문에 제 통장에서 그렇게 하라고 한것같은데
자세한사항은.내일 얘기하자며 전화를
끊엇고.. 전 일단 관두든 계속다니든
첨엔 내일 직접 얼굴뵙고 나갈라고햇더니
같이 듣던 부모님께서... 사장의 말빨땜에
전 절대로 못나간다고..설령 악의가없다해도
직원통장을 쓰다가 걸리면 세금을 다 제가내야하고
제가 다 책임을 져야하기때문에..
내일.나가지말고 문자로 그냥 관둔다고
말하라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ㅠㅠ
여러분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나갈때도 돈은 받고나가야하니 사장님이랑
내일만나 얘기 나누고 나가야하는데
지인이나 부모님은 나가지말라고 하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