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초반 여대생 까꿍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ㅠㅠ흑흑흑흑흑.....어제 밤에 있었던 일이 너무 황당하고 기가차서
톡톡에 올려서라도 분을 풀어보고자 이렇게 올립니닷.
흑흑............................................................
어젯밤 친구들과 만나고나서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H중학교 앞을 지나고
있을때 였습니다.........ㅠ.ㅠ
흥얼흥얼거리며 지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야야야 라고 굵고힘찬목소리로 저를향해 부르는것이었습니다.
전.. 혹시나 번호따일까 생각을 하고 .. (제 착각입니다만.............................)
온갖 미소를 다 지으며 네*^^^^^^^^^^^^^^^*??
하고 뒤를 돌아봤더니
어느 한 무리의 초등학생들이 저를 향해 비웃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전 또다시 그 무리를 향해 응?나?왜? 이랬더니...
이랬더니..
이랬더니..
이랬..
더..
니..
이랬..더니..
이랬....더..니...
니
니
니
니
...
..
..
야 돈좀 줄래? 천원만 줘
이러는 것 아니겠어요?????????????????????????????????????????
참 나 황 당 하고 기가 차서 ! 말 도 안나오고 한동안 뻥~져있었습니다.
돈 안주고 기가찬 눈빛으로 보고 있는지도 약3~4분? 이지났을까요?
온갖 욕을 하면서.....그무리의 대장? 암튼 젤 덩치크고 힘좋은애가
야~가자 ...........................이러면서 가는거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황당하고. 그자리에서 계속 서있다가 집에 오는길에 전화해서 친구한테
말해주었더니.
초딩한테 그런말을듣냐고....완전 비웃는겁니다.
흠 요즘 초딩발육상태가 꽤나 좋은가봐요
굵고 참 듣기 좋은 목소리더라구요,,,,,,,,,,,,,,,,,,,,,,,,,,,,,,,,,,?
제또래라고 생각하고 뒤돌아 본 나도 이상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초딩들..제발 더 위험한 길로 안빠졌으면 좋겠네요~
이상! 어젯밤에ㅠㅠㅠㅠ있었던 제 나름 황당한이야기 였습니당.흐흑
ps: 그때 그 초딩들아*^^* 자라나는새싹이 그러면되니?
엄마한테 돈달라구하구! 담부턴 그러뒤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