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그냥 여자 사람. 친구한테도 딱 나눌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요. 저는 어릴때 엄청 활발하고 친구도 많고 성격이 그러다가 . 아빠 엄마. 남동생. 저. 이렇게
제가 맏이라서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랐죠..
어릴때(19세) 친구가 많고 사교성도 좋은 편이였어요.
착하고. 열심히 하는. 그런 평범한...
그리고 타지로 대학교를 가고. 여중. 여고. 여대 이렇게
대학교를 나왔는데. 아무래도 가정의 분위기와 제가 속한 집단의 특성상 그럴수도 있는데.
제 고향은 그렇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도시가 아니라서. 거의 타지로 대학교를 많이갔고. 저는 4년제인데
성적은 중상이였어요. 그냥 중하???? 중간정도 ..
그리고 고향친구들은 다들 악착같이 공부를 열심히해서 국립대나 여튼 미래가 보장되는 좋은 대학교를 많이 갔어요. 직장생활도 하면서 이렇게 판에 글쓰는게 병맛 같지만..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저는 19세까지는 고향에서 가족과 . 친구들과 다 관계가 좋았어요. 그런대 타지가서 제가 좀 시골사람이기도 하고 움출어들고 그런게 있어서ㅡ 성격이 많이 내향적으로 변했어요. 그리고 쭉 도시에서 생활하다보니 목소리 크게 떠들고 시끄럽고 그런것도 점점 싫어지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20대중반에 힘든일도 있고 휴학도 하고 20대에 안 좋은 일을 겪어서 많이 힘들게 보내서 성격이 더 움츨어들고 그런게 있어요..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멋지고. 강한 그런 어른이 되고 싶은데. 좀 그러지 못한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ㅠ 사람은 누구나 어려운 일이 있고. 어려움이 있고 그것 극복하며 산다고 하죠..
저는 저희 집이 엄청 어려워요.ㅠㅠㅠ
아빠가 욕을 평소에도 많이 쓰시고. 폭력도 많이 행사하셨고 . 남동생도 아빠랑 똑같고. 저희집 남자들한테 많이 맞고. 욕설을 많이 당했어요. 그런데 저도 성인이고. 사람이 한순간에 변하는게 아니잖아요...
집에 엄마도 일을 하시지만. 늘 반찬이나 이런것도.제대로 안해두셔서. 입술에 영양소 결핍으로 늘 갈라져 있으시고. 수입 또한 넉넉하지 않아요.. 저만 4년제 대학교에 나오고. 남동생을 포함해서 다 고졸이에요.
집안이 본래 이런 분위기이긴했는데. 먹고 살기 힘드니까 더 싸우고.. 또 저희 가족이 좀 아무튼 다릉 가족이랑 달라요. 동생이 늘 어릴때부터 집에 왕이였고. 저는 어릴때부터 남동생 무서워하고..이렇게 제가 성장했는데. 집에서 어느정도이냐면 동생이 있으면 같이 거실에서 티비를 못보고. 늘 제가 양보해야합니다. 어릴때부터. 정말 부모가 죽어도 눈물 한방울 안날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 친구들이 많았는대.
다들 대학교도 졸업하고 다시 초등학교때나.
아님 함께 성장해온 친구들이나. 오랜만에 만나면
반가운척하면서 어딜가도 돈 밥이나 카페가도 안내고. 또 진짜 오래 알고 온 친구 있는데 그 친구도 배신 당해서 제가. 쌩깠고(좋은 직업 갖더니 변하더라구요). 또 한명 오래된 친구는 저한테 친구인데 엄청 싸가지 없게 해서 쌩깠고... (다들 그런데 스펙이 엄청 좋고 공부 잘하고. 좋은 대학교 나왔어요)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제가 집안에서 어려웠던일. 진짜 오래된 친구이고.
다들 교회도 열심히 다녀서 믿고 말한건데...
배신하고. 싸가지 없고 .
또 한명 엄청 우리집 가까이 살던 친구는 저희집 뒷담화하고.. 여자들이 본래 질투와 시기가 엄청 많잖아요. 제가 같이 쌍욕을 하고 뒷담화하고 살아야하는건데. 너무 지고지순하게 살아온걸까요,??
다들 엄청 오래 되었고. 한 친구들인대.
이젠 아예 볼일도 없게 되었어요.
이제 이 친구들 말고도 고등학교때 어울리던 친구들은 너무 신나게 잘 놀고. 그런데 너무 그래서 좀 못보고.
제가 원래 그 친구들 패밀리가 아니라서...ㅜㅜㅜ
제가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있나요...,?? ㅠㅠ
왜 남들이 하라는대로만 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ㅜㅜ
정말 평범하게 웃고 싶은데.
우리집에 초대했던 친구들(오래된 친구들)
새 아파트로 이사를 해서 초대를 해도. 어떻게 하면
다들 등을 쳐먹을까.. 이 생각 밖에 안하는 거 같고
진짜 싫내요..
글구 제가 예를 들어서 집안에서 가스불을 안 끄고 나와서 불이 날뻔한 지경이되었으면. 제가 정말 잘 못 된거고. 그렇긴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제가 30도 넘었는데. 딸한테. 이 C발아이렇게 욕을 하시는 분입니다.
예전에도 남동생과 아빠로부터 구타를 많이 당해서
경찰서도 여러번 신고하고 죽을뻔한 적도 많습니다.
집에서 늘 어려웠고 일해서 완전 독립하고.
배울것도 조금의 동정심도 없는 이 집에서.
인연 끊고 살려고 합니다 . 제가 성인이 되어보니
가정도 잘 못 되었고. 부모님도 잘 못 되었고.
정말 이건 아니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가족으로부터의 욕설과 구타...
친구들의 배신과 시기..등.. 정신적인 충격이 큽니다.
고민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고.
앞으로 열심히 일해서 그냥 살려고 하는데
제가. 성격이 문제가 있는건가요,?? ㅜㅜ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진짜.... 친구라는 애들은 잘 난 애들은 아주 싸가지 없고. 배신때리고. 경찰인 여자친구한테 말해도 그냥 놀려먹는 재미로 친구하고.. 다들 이용하려고 하고.
아 그리고 저는 술은 거의 못하고.
착하다는 얘기 많이 듣고. 친구들 잘 도와주려고 하고
그런 성격이에요. 제가 아직 인간이 덜된걸까요,?? ㅠㅠ
집.. 가정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다른 사람들 볼 여유가 없고. 또 질이 엄청 안 좋은 친구는 사귀기 싫어요.
집에서는 학대 당하고. 사회생활하려니 정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ㅜ
제가 어떻게 변하고 고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