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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삥~뜯어 갔어요...

ㅜㅜ |2008.10.08 01:36
조회 2,206 |추천 0

여기다 글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

원래 글을 잘못쓰는지라 두서없이써도 이해바라면서..

 

여튼 정말 살다 살다 이런경우는 먼가싶어서 글올립니다.

 

머 다름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는 들어도 치를 떠는 조선일보에 뒷통수맞은 얘기입니다.

처음 구독 신청할때도 괜히 신문사는 구독은 쉬워도 구독취소는 어렵다는 말은 두루들었던지라..

타지로 이동도 자주하는관계로 끊고 싶을때 쉽게 끊고 하자는 생각으로 어느 경품하나 안받고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구독하고 이러저러 하다보니 1년가량을 보게 되었더군요..

여튼 멀리가는관계로.. 머 솔직히 한낱 공무원공부중이라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역사에 대해 많이 알게되고 더더욱 조선일보에 대해 치떨릴 정도로 아니다 싶은 경우가 많아서 정떨어져 있던 등등의 관계로 구독 정지를 하려했습니다.

일단 전화 연결이 잘안되는 관계로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2008/5/31            구독취소~            구독중지      확인        2008/06/02    09:28

 

머 내용은 잘기억안나지만 왜 인터넷에는 구독취소 하는 공간은 없냐는 글과 구독 바로 취소해달라는 등의 글을 남겼습니다.

 

보시다 시피 5월말에.....

신문은 계속들어오고 글을 보고도 전화 한통 없더군요....

 

그래서 전화했습니다.. 몇번의 전화끝에 연결되더군요. 그리고는 구독취소를 요청했습니다....

조선일보 : 뭐때문에 그러시는 건가요?  

나:주변보니까 저 혼자 15000원 내고 있더군요..것보다..제가 멀리쩜가서그래요.. 

신문사: 그분들은 오래보셨거나 대금은 자꾸 안주셔서 그냥 12000원 해드리고 있었던 거예요..

            12000원 해드릴테니까 계속 더보시지 그러세요...

나: 괜찮구요.. 제가 멀리가니까 걍 바로 끊어주세요..

신문사: 아~예그럼 바로 끊어드릴께요..

이걸로 정말 바로 끊긴줄 알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제가 사람들이 들으면 다들 바보같았네라고 하는 자동이체 중이였습니다.

혹시나 나처럼 그런분이 있다면 다른분들은 12000원계속 내고 있다는것 알아두세요..

전 바보같이 계속 15000원으로 신문을 계속 보고 있었답니다.

 

다음날도 신문이 들어 오더군요..  다시통화를 했습니다.

죄송하다고 착오가 있었다고 바로 끊어 주겠다더군요..

통장 자동이체 해지도 꼭 쩜 해달라는 말을 남기고 끊었습니다.

은행에서 바로 할랬었는데 은행에서는 은행 자체적으로 자동이체 해지 할수 없다더군요..

꼭 그쪽에서 해야한다는...ㅡㅡ^

 

여튼 전 사정이 있어서 타지에 잠깐 한달 약간 넘게 있게되었습니다.

그러고는 집에왔는데 여전히 신문이 보이더군요..

 

이게 머냐고 물으니까 신문사에서 전화와서 통화 했는데 계속15000원 받아서 죄송하다고 2달치는 그냥 넣어주고 바로 끊겠습니다. 했다더군요..

머 통장 확인해보니 돈도 안빠져 나갔고 해서 걍그런가보구나 해서 놔뒀습니다.

 

2달이 지나도 신문이 계속 들어오더군요..  새벽같이 기다려 배달하는분 붙잡고 왜 끊었는데 계속 넣냐고 물으니까 그분, 그런말 들은적도 없다더군요.. 그러고는 확인해보고 내일부터 안넣을께요.라는 말을 남기고.. 머 여튼 다음날 부터는 신문이 안들어와서 다끝났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다음달 8월 25일28일에 걸쳐 돈이 갑자기 4만5천원이 빠져나가더군요.. 3달치죠..

 

너무황당해서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서 부터 전화 와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신문구독 취소하고 안받는데 돈이 한꺼번에 3달치 빠져나가서 전화했더니

미처 자동이체 해지를 못했었네요 죄송합니다 바로 해지하고 돈을 넣어드릴께요..

며칠이 지나도 그 돈은 들어 오지도 않았습니다.

 

다시 수차례의 전화를 했죠..  바쁜데 조금있다가 전화 드릴께요...

뚝~ 며칠이 지나도 온다던 전화는 없습니다.  

다시하니 저 지금 자는 중인데 조금있다 전화 드릴께요  뚝~ 머 전화 한통 없습니다.

제가 담당자가아니라서 오시면 연락드릴께요.

한번도 전화 주신적 없거든요~

꼭 드릴께요 뚝~

중간중간에

몇달치꺼 넣어드리면 되죠?

(3달인데 약간들어 온것도 있고해서)나: 2달치꺼만 주시면 될꺼같네요...

조선일보:예 바로 입금 시켜드릴께요..  이런통화도 한두통 있었습니다.

돈도 안들어오고 계속 이런식이라 결국 지치다 지쳐 바로 지사로 전화 걸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제껏 있었던 저 전화들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분 께서 친절하게 앞으로는 이쪽으로 바로 전화 해달라는말과 사과와함께 국장님한테 전화 드리라고 꼭 전해 드릴께요.. 라는 말을 듣고 끊었습니다.

머 아니나 다를까 전화 한통없더군요..

다시 지사로 전화 했습니다.

그여자분: 전화 하신다고 했는데 안하셨던가요? 죄송합니다. 계좌번호랑 가르쳐 주시면 국장님께 바로 입금해 드리라 할께요..

라더군요..  머 여전히 돈,전화 어느것 하나 없었습니다.

다시 전화 하니까 바로 입금시켜 주시겠다 했는데 안하셨던가요? 죄송합니다. 다시 확인하고 전화드리라 할께요 라더군요  머 여전히 없습니다..

그게 한달이 다되어 가니까 저도 슬슬 화가 나더군요,, 그 신문사 여자분께서 제이름을 알정도로 몇번의 통화가 있었으므로.. 

그리고 마지막통화에 제가 지금 뭐하시는 거냐고 화를 냈습니다.

사과와 함께 다시 얘기하고 제가 전화드릴께요..

그 여자분께서 지금 전화드린신답니다 라는 말과 계속사과를 하시더군요 그러고 끊고

계속 전화안해주시던 관할국장님께서 전화 오셨더군요..

 사과와 함께 계좌번호를 묻기에 다시 가르쳐 드렸습니다.  바로 입금 해주시겠다더군요..

전화주신 관할국장님께서 저렇게 얘기하시기에

정말 입금 됐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여전히 통장엔 입금글자가 떠 있지 않습니다.

 

정말  수구 기득권 세력에게 빌붙어서 그층에게 유리하도록 말 왜곡해도 경향신문 이랑 같이 보면서 비교 하면서 보는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구독하게 되었다가..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머 친일하던때부터 독재정권에 아부하면서 부와 권력 누리는것 하며 현재까지도 빌붙어서 왜곡해나가는 거 보면서 정말 봐서는 안되겠다 싶었는데..

이런 사소한것 하나까지  이딴 식이 더군요.....

 

약자만 피해받고 무시당하는거 정말 이건아닙니다.

기필코 성공해서 약자편에서서 이런층들 하나하나  누르고 싶은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여튼 몇만원에 저러나 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시겠지만 저한테는 그몇만원이 수십번의 끼니가 됩니다.  이런것 하나까지 머 소위 삥 뜯긴다 해야하나 여튼..

그러고 싶지는 않아서 이렇게 까지 두서없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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