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만나게되서 1년 반정도 지금까지 친한사이.
내가 보자마자 내 이상형이라서 엄청 들이대서 친해짐.
해외에서 오빠는 여친이 있었는데 지금은 헤어진지 3개월
나도 한국와서 남친사겼는데 100일사귀고 헤어짐
근데 서로 애인있으면서도 일주일에 전화 한번씩하고 카톡으로 일상공유
내 친구가 바람피냐 할정도였음 근데 그땐 그냥 오빠로서 연락하는 거였음
오빠한테 막말도하고 오빠도 막말하고 완전 친구같은 사이.
서로 진짜 잘통함. 내가 해외있을 때 오빠좋아했는데 오빠는 알았던듯.
오빠는 내 첫인상이 괜찮았는데 친해지고나니깐 바보였다면서.. 내가 겉은 차가워보이는 고양이상? 인데 성격이랑 완전반대 ㅠㅠ 무튼 겉으로는 남사친사이
근데 점점 내가 오빠가 좋아짐. 둘다 요번에 복학하는데 오빠 여친생길수도 있다는 생각하니깐
너무 화나고 힘듬. 어제도 밥먹고 헤어지는데 오빠가 조만간 만나 이러면서
카톡으로는 복학하자마자 남친사겨라, 남자소개시켜준다하고 이러는거 보면
오빠는 나 여자로 생각안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