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 사람의 사랑은... 으로요!!
이렇게 글을 쓰면서도 그 사람의 사랑은 모르겠네요. 그렇게 바보같이 사랑 할수 있다는 것이...
읽어 주시는 님들께는 너무 감사하지만.. 글을 쓰면서 자꾸만 쓰지 말것을 이란 생각이 드네요!
쓰면서 그 사람에 대한 미안한 맘이 너무나 많이 생겨서... 말이죠!!
그래서 길어지는 것도 있지만, 미안함에 글을 빨리 끝내려합니다.
이해해주세요!! 님들~~~~~ ^^
오늘 날씨 무지 춥다던데... 해아는 집 밖으로 절대 안나가서 모르거든요~
따뜻한 보리차와 함께 해아의 글을 읽으시면 좋을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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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시도 눈을 떴다!!
방을 나가서 거실로 눈을 돌리면 여전히 지완이가 씨~~~~~익
웃으며 나를 쳐다볼것이다.
저 놈은 우리 집에 자기네 집인줄 착각하는게 분명한거 같다.
아니고선 이렇게 할수 있냐는 말이다!!
하루도 안 빠지고 거실을 차지하고 있는 저놈!! 징하다~~~ 정말로~~~
그럼 나!! 슬쩍 곁눈질로 쳐다보고 욕실쪽을 향해간다.
그럼 지완이가 뒤에서 부른다. "해아야!! 이거 마시고 들어가!! 몸에 좋으니깐 말 없이 먹기다!!"
그렇습니다. 우리 엄마보다도 저를 챙깁니다. 그럼 눈 딱 감고 마십니다.
정말 맛없는 즙입니다. 뭔지도 모르는 즙을 인상 바가지로 쓰고 마시고 욕실로 들어가 씻습니다.
이렇게 해아의 하루는 시작이 되지요!
처음에는 귀찮았습니다. 좀 지나니깐 무섭더군요. 지금은 그냥 포기입니다. 뭐하 할 힘도 없고요!
거실로 나왔습니다.
역시나 앉아서 저를 보고 웃습니다.
그냥 직행 하고 있는데....."해아야!! 마시고 들어가!
"
아무말도 안하고, 마시고 들어갑니다.
씻고 나오면, 거실에서 지완이는 엄마와 함께 저의 아침을 준비하고 있지요.
아주 다정하게... 지완이한테 시집가면 이런건 지완이가 해줄테니 편하기는 하겠네요 ![]()
"지완아!! 오늘은 뭐하냐??" 매일같이 반복되는 말중에 하나이지요!!
"오늘 학교가야지! 개강했잖아!!"
"벌써 그렇게 됐냐?? 시간 정말 빠르다"
"해아야!! 우리 100일도 얼마 안남았어!! 오늘이 몇일이라 했지?"
"그래!! 오늘이 몇일인데??"
"해아야!! 어제 잠들기 전에 말해줬잖아!!"
"알았어!! 정말 안 잃어버릴테니깐 다시 한번만 말해봐!!! 징징대지말고..."
"오늘 92일 됐어!! 잃어버리지마! 알았지??"
"알았어!" 벌써 그렇게 되었나 싶습니다.
매일 지완이가 말을해줘도 기억을 못하고 있는건 해아의 머리가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
근데, 무슨 남자가 저런걸 기억하고 있는지... 이상합니다.
하루하루 손을꼽고 있다니.. 특이한거 맞죠??!!
첫 수업 들으려 강의실 들어왔습니다.
물론, 저의 수업 지완이가 다 알아서 했지요!! 지완이랑 수업 정하기만 하고 남어지는 지완이가 다
했거든요! 사실, 어떤 수업을 듣기로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어영부영 수업이 다 끝났네요!
오랫만에 친구들도 다 만났습니다. 소문이 쫘~~~~~~악 퍼졌더군요!
누구 짓이겠습니까?? 아시죠?? 우리의 혜연이~~~ 얼굴 값은 결코 못하는거 같은 나의 친구!!
방학 동안 혜연이는 줄기차게 봤기때문에 굳이 또 보고 싶지는 않지만... 어쩌겠습니까?
같은 과 같은 동아리니.. 봐야지요!!
신입생들 끌어들인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저요!! 당연 귀찮아 도망가려다 걸렸지요!! 그래서, 이렇게 잡혀 신입생들 꼬득이고 있지요!!
오겠습니까?? 이런 따분한 동아리에~~ 하지만,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아이들... 분명 있지요!! 없는게 이상한거지요!!
역시 지완이의 얼굴로... 대단한 여성들이 몰려드는군요.
그냥 앉아만 있어도 저렇게 많이들 오는데... 왜 굳이 이런걸 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 남성들은 당연 혜연이 보려고 몰리더군요.
둘이 세트로 얼굴마담하고 앉아서 아이들 꼬득입니다 ^^
멀리서 봐도 잘 어울리네요. 두사람.... 보기 좋습니다~~~ ![]()
이럴때 도망가야합니다. 정신없을때~~ 몰래~~~
저요!! 아주 빨리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가방이요??? 당연 지완이가 챙겨올껍니다!!
걱정안해도 되는거죠!!
기분 좋게... 여유롭게... 한가한 곳에서 좀 쉬려고 벤치를 향해 걸어가는데...
이게 뭡니까?!
타 동아리에서 저를 자꾸 잡습니다.
"신입생이죠?? 우리 XXX동아리인데 가입하지 않을래요?"
"
저~~ 신입생 아니고요. 재학생인데요!!"
몇번을 잡혔을까?? 한참을 잡히다가 드디어 앉았습니다.
정말이지 기쁩니다. 하늘 좋네요! 날씨도 좋고~~ 파릇파릇한 새내기들도 있고~~~
나이 들어보이는 비법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런꼴 안 당하려면....ㅠ.ㅠ
(사실, 해아요!! 아직도 저의 나이로 안본답니다. 많이 봐줘봤자 23보더군요! 저 4학년때까지 신입생으로
보는 애들도 많았답니다. 어릴때는 싫었는데... 27되니 어리게 봐주니 고맙더군요 ^^)
갑자기 떠오릅니다. 작년 이 쯤이.... 괜시리 웃음도 나오네요 ^^
그때!!
"저기요! 혹시~~~"
"뭐요??" 딱 보니 신입생입니다!! 어리버리...
"저기~ 혹시 신입생이세요?"
"네??"
"저기요!! 그러니깐... 저쪽에 제 친구가요!! 그쪽이 맘에 든다고~~ 그래서, 저~~ 연락처라도...
아!! 저희는 2학년이고요!! 건축과예요!!
"
이건 또 뭡니까?! 어리버리 신입생들 한명 꼬득이려고 하나봅니다.
"저~ 신입생아닌데요! 저도 2학년이거든요!!"
"에이~~ 거짓말 말아요!! 딱 보니 신입생인데요 뭐~~~"
"아니라니까요?! 정말..저 경영과 2학년 박해아 맞아요!! 정말...."
버럭 화를 내고 일어서 걸었습니다. 속고만 살았는지 믿지를 않네요.
조금 씩씩대며 걷는데... 뒤에서 저를 부릅니다. "박해아~~~~ 박해아~~~ 잠깐만~~~~"
방금 그 놈이 뛰고... 그 뒤에 2명이 따라 뛰어옵니다.
겁없는 저요! 우둑커니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뭐요!! 또 볼일 있어요?"
"헉헉헉~~ 그래 좋아요! 2학년이라 치고, 남자친구 없죠? 헉헉헉~~"
"치고가 아니고 2학년 맞아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있어요!! 볼일 없죠 이제..."
"잠깐만~~" 컥! 저의 팔을 잡습니다.
똥그랗게 커진 눈으로 쳐다봤습니다.
"있어도 좋아! 내가 너 찍었으니깐... 그렇게 알아라! 알았지?"
컥! 뭐 이런 놈이 있습니까?? "야! 어디서 봤다고 반말이야!! 니가 찍음 어쩔껀데... 난 너같이 싸가지
없는 놈 관심 없어! 이거 놔! 나 내 남자친구한테 가게."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정말 남자친구 있나보네! 나 정말 괜찮은 놈이거든.. 그 친구랑 헤어지고, 나
만나자! 어떠냐?"
역시나 재정신 아닌 놈 입니다.
딱!! 보니 재수 없는 놈 써 있습니다. 정말 질색입니다.
"그래! 내가 친구라서가 아니라 이 놈 정말 괜찮아! 생긴것도 잘 생겼고, 스타일도 좋잖아! 우리학교
꽃미남중에 한명이야!! 너도 들어봤지?" 첨에 말 건 놈이 뭐라 뭐라 말합니다.
저의 관심 밖이죠!! 그런거 관심 없는 나니깐!! 그리고, 객관적으로 봐도 지완이보다 못생긴거 같은데 꽃미남중에 한명이라네요!!
"그런데.. 어쩌라고!!"
"남자친구 뻔한거 같은데... 데리고 다니기에 안 쪽팔린 내가 더 좋잖아!!!
"
"내 남자친구도 꽃미남 소리 듣던데... 내가 볼때 너보다는 지완이가 더 잘생긴거 같은데... 나 간다!"
"야~~ 뭐라고했냐?"
"뭘! 너보다 내 남자친구가 더 잘생겼다고~~"
저 놈 지가 잘난 맛에 사는 놈인가봅니다. 정말 재수없습니다.
"그래!! 보자!! 얼마나 잘생겼나! 만약 봐서 아니면 너 내 여자친구하는거다!!"
역시나 미친 놈!! 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합니다. 아무래도 병원가야할 듯 싶습니다.
"야! 세상에 너보다 잘생기고, 잘 난 놈이 한둘인줄 아냐? 약 먹고 정신차려라!!"
"가자고!! 가서 내가 확인할꺼니깐... 가!!"
이씨~~~ 도망쳤는데.. 다시 가자합니다. 도움 안되는 놈입니다.
"가자! 가서 확인하자!! 그 킹카중에 킹카라는 김지완이 정말 네 남자친구인지..."
전 그런말 한적 없습니다. 킹카중에 킹카라는 말도.. 그리고, 분명 성은 안 갈켜준거 같은데 말이죠!!
괜히 눈에 독까지 품을건 뭐죠??
"어딘데...빨리 앞장서!!"
겁먹고 저 다시 갑니다. 도망쳤던 그 곳을...
보자마자 혜연이 죽일 듯이 쏘아볼텐데....
이놈 자꾸 난리도 아닙니다. 지완이랑 사이가 안 좋은가?! 지완이 주위에 이런 놈 없는데 말이죠!!
도대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첨에는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했는데... 뭔가 꼬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완이와 혜연이 제가 도망간지도 모르고 열심히 얼굴마담하고 있네요!!
^^ 그때!!
"야!! 김지완~~ 이 여자애 네 여자친구 맞냐?"
귀창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나 재정신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완이랑 사귄다는 소리때문에 귀가 아프도록 듣는 말이 있는데... 더 소문이 퍼지면~~
꽤나 괴롭져!! 저의 학교생활은... 대충 감을 잡으셨겠지요!!
지완이 인기 맨입니다.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놈인데... 제가 편하겠습니까?! 휴~~~~
저 실망하는 신입생들 얼굴!! 무섭습니다.... ![]()
그때!! 김지완~~~ 벌떡 일어나 이 놈의 앞에 우뚝 섭니다. 무서운 표정을 하고선...
"맞아!! 맞는데 니가 뭔데 내 여자친구 손을 그렇게 꽉 잡고 다니는건데... 나도 잡고 안 다녀 봤는데..."
그러더니 휙하고 저의 손을 잡고 옆으로 끕니다.
"그래!! 정말이야? 정말 여자친구 맞아?"
"그렇다니깐. 왜?? 무슨일인데..."
"그렇단 말이지!! 알았다!! 여자친구 관리 잘해라!! 조심해~~ 내가 건들찌도 모르니깐..."
그러더니..홀연히 가버렸습니다.
역시 재정신 아닌 놈 맞습니다.
이 주위에 시선들이 정말이지 거북하기 그지없습니다.
동아리 선배들 난리입니다. 언제부터 그렇게 된거냐면서... 어쩌면... 여자들한테 쌓인 남자친구 보고 있을수 있냐며~~ 아주 귀가 따가워집니다.
그 뒤에 신입생들 정말이냐고 묻고 난리가 아닙니다. 정말이란 지완이 말에~~ 애들 힘없이 떠나더군요.
제가 정말 죽은 죄 지은거 같습니다.
뭘까요?? 근데..정말 그 놈의 정체는.... 궁금해집니다.
이렇게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혜연이 아르바이트 간다고 가버렸습니다.
둘이 걸어 학교를 빠져 나오는데...
"해아야!!"
"어? 뭐~~"
"나 해보고 싶은거 있는데... 해봐도 돼?"
"뭔데 말해봐!!"
"저기~~ 있지!! 그러니깐... 뭐냐면~~~"
"야! 또박또박 제대로 말 못할래?"![]()
"그니깐!! 나도~ 다른 커플들처럼... 너렁 손 잡고, 팔장도 끼고 걷고 싶다고.. 나 지금까지 한번도
너 손 잡고 걸어본적이 없잖아! 우리도 커플인데..."
그렇습니다. 사귀고선 한번도 손을 잡아 본적이 없습니다. 왠지 어색해서 닿는게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좀 피했던게... 그냥 그렇게 지냈나 봅니다. 괜히 또 어색해지네요~~ 이런거 싫은데
말이죠!!! 지완이 말대로 그래도 커플인데 좀 심하죠!! 이런건....
"야! 그런건.. 그냥 말 안하고 잡는거야!! 해봐도 되냐고 묻는 사람은 너뿐일꺼다... 이리와!! 내가 잡아
줄께!! ^__________^"
그리고, 잡아 줬습니다.
지완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네요!! 지완이 손 몰랐는데 참 따뜻하네요!!
이렇게 손을 잡고 걷는데..
"해아야!! 이렇게 손 잡는건 친구끼리 잡는 손이고, 이렇게 깍지를 켜야 연인이래!! 이렇게 손을 잡으면
좀처럼 빠지지 않으니깐...^^"
그러면서 손을 다시 잡습니다.
"야!! 손 너무 꼈나봐!! 아파.. 살살 좀 잡아!!"
"그래도, 꽉 잡고 싶다!! 절대 놓치지 않도록 말야~~ ^^"
지완이 너무 좋아라합니다. 그동안 잡고 싶은데 어떻게 참았나 의심스럽습니다.
버스를 타도, 지하철을 타도 절대로 손을 안 놓습니다.
"야!! 좀 놓자!! 손에 피가 안 통하는거 같아!!"
"싫어!! 조금 살살 잡을께!! 놓기 싫단말야!!"
정말 이 놈을 죽일수도 없고, 살릴수도 없습니다. 저렇게 순진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말하는데 뿌리칠수
없습니다. 이휴~~~ 결국은 계속 잡고 왔습니다.
손에서 땀이 나도록....
집 앞입니다.
"이제 놔주시죠!!"
"싫다. 정말 놓기 싫다."
"참나~~" 할말을 잃어버립니다.
"잠깐만 이렇게 있자. 잠깐만..." 그러더니 멍~~하니 저의 손 등을 쳐다봅니다.
"해아야! 네 손이 내 손에 닿을때. 스쳐 지날때 정말 설레이고, 두근거려서 혼났었는데.. 그러면서...
한번만 이렇게 잡아보고 싶었는데... 연인이 되어서 이렇게 몇시간동안 잡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뻐!!
내일도 그 다음날도 계속 이렇게 부드럽고, 이쁜 손 잡을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해아야!! 사랑해!!"
그러더니 손등에 쪽!하고 입을 맞춥니다.
"야! 내 손 이쁘다는 사람 니가 첨이다 야!!"
사실 누가봐도 저의 손 못 생겼다고 합니다. 역시 지완이 눈은 이상합니다!
그리고, 헤어져 집으로 들어와 누웠습니다.
좀 있으면 지완이 전화 옵니다.
"어!!"
"나 이제 들어왔어!! 또 손 잡고 싶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응큼한 놈 입니다.
"야! 근데... 오늘 그 애들~~ 너 아는 애들이야?"
"누구 애들??"
"오늘 나한테 시비 걸던 애들..."
"아!! 그 애들... 알아!!"
"니가 어떻게..."
"사실은... "
"그랬구나!! 그런 일이 있었구나!!"
"잊어버려!! 다 끝난 일이니깐.. 근데, 해아야 조금은 조심해 다녀! 아니, 내 옆에 꼭 붙어 다녀!! 알았지?"
"걱정마!! 그 애들 그렇게 나쁜 애들 아닌거 같으니깐...^^"
이렇게 지완이와 연인으로써 처음 스킨쉽을 하고 개강을 했습니다.
아~~~ 참 그 친구들 뭐냐고요?!
그 친구가 우리 학교에서 알아주는 꽃미남 중에 한명 맞답니다.
왜 삼각관계 뭐 그런 얘기입니다. 말인 즉~~
그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 여자애는 지완이를 좋아했던거죠!
그래서 지완이에게 고백을 했는데... 아시겠지만, 지완이는 저에게 빠져서 허우적대느라 정신 없었으니
거절했지요! 그리고, 그 여자애가 학교를 휴학을 하게 되었고요!!
그 사실을 그 남자애가 알게 되어 지완이를 찾아와서 난리를 쳤었답니다.
니가 뭔데 사람 감정을 무시하냐며!! 니가 뭐가 잘났냐며!! 지완이는 분명 그 여자아이 맘 안 다치게
잘 말했을텐데... 그 여자애가 혼자서 오버한거 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지완이도 그랬답니다. 난 그 여자아이보다 더 긴 시간을 한 여자만 봤지만... 그 여자는 나를
봐주지 않는다고.. 그래서 누구보다 그 아이의 맘을 안다고!! 하지만, 그 여자말고는 난 안된다고...
그래서, 그냥 돌아 갔답니다.
그 자식 역시나 자존심도 강한 놈이었더라고요!! 그 자식도 그 여자아이한테 거절당한게 첨이었다더군요
그리고, 지완이를 보고서 다음에는 자기가 찍은 여자가 너랑 얽히지 말았으면 좋겠다면서 뒤돌아
갔다는데... 또 얽힌거죠!! 불행하게도~~
그 자식 도끼병인가봅니다. 그런 병 빨리 고치지 않으면 안되는데 걱정이네요!!
하필이면 내가 그 자식한테 찍힐게 뭡니까?! 왠지 마지막 막이 찝찝합니다.
뭐~~ 지가 건들면 다 넘어갈 줄 아나봅니다. 그리고, 난 건드린다... 죽을라고 용을 쓰는거 겠지요!!
개강 첫 날부터 또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당분간 조금 귀가 따가울것도 단단히 맘을 먹고 출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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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낼도 날씨 춥다던데... 옷 든든히 입고, 출근하시고, 길도 여전히 미끄럽겠네요.
조심하세요!!
해아가 오랫만에 글을써서 그런지 정말 어색하기 짝이 없네요!!
조금은 어설픈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담편은 100일 날 얘기입니다 ^^
따뜻한 밤 되시고요!! 좋은꿈 이쁜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