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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람쥐 두루와 뭉실이에게 꾸며준 책방!

하룻다람쥐 |2016.03.03 13:29
조회 2,807 |추천 14

안녕하셔요~윙크

하늘다람쥐 두루와 뭉실이 자랑하러 왔습니다.


이렇게 흐릿흐릿 꾸물꾸물한날은

집에서 침대에 누워 책이나 읽으며

따땃한 커피한잔 마시는게 직장인들의 낙이 아니겠어요??


우리 정말 큰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요..ㅠㅠ 그쵸?


그 마음을 담아 어젯밤에는 두루와 뭉실이에게 

작은 책방을 만들어주었답니다.

하늘다람쥐 아이들이 좋아했냐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우.. 귀찮아.. '








 '책이 뭐야~? 먹는거야~? 해씨보다 맛있는거야?'


두루는 가까히 가서 관심을 가지는 듯 했지만...





 

책은 장식품처럼 옆에 놓고 해씨만 까먹는 두루..




 

'냠냠ㄴ먄먀냐먀냐냐먄먀냐ㅑ냐냠ㄴ냠ㄴ냠냠냠냠냠...'

그렇게 해씨 껍데기는 쌓여만 가고....







 

책을 살짝 빼서 관심을 보이려나 했지만..


'책은 영~냄새가 땡기지가 않아~ 고구마가 더 맛있는게 확실해!!'







 


'아까 빠뜨린 해씨가 있었네!!'


아까 살짝 놓친 해씨까지 싹 해치운 두루였습니다...



책에는 관심도 없는 하늘다람쥐 두루, 그리고 사진엔 등장안했지만 역시

관심없었던 뭉실이...


주인을 너무나도 닮았던 걸까요..?

저희집에 있는 전공서적과 철학책들처럼

책이 장식품으로 전락하는 사태였습니다..






 


'꺼억~ 잘먹었다~~ 아늑한 포치에 들어가서 눈좀 붙혀야겠다

책을 읽었더니 좀 피곤타~'




하늘다람쥐 녀석들아.. 너희 책 읽지도 않았거든??으으


해씨먹는 배경만 이쁘게 꾸민 샘이었지만 그럼 또 어떻습니까?

이렇게 귀여운데요ㅎㅎ



지금도 두루 뭉실이 생각에 흐뭇한 하룻다람쥐였습니당~!!안녕



 하늘다람쥐 두루뭉실이 > <♡


더 궁금하신 분은 블로그 놀러오ㅏ주세용 ㅎㅎ



 http://blog.naver.com/elf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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