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한명있는데 이번에 같이 새내기가 됐거든요 근데 이 친구가 수능끝나고 겨울방학때 눈이랑 코를했어요 다들 성형 많이하니까 그냥 그렇구나했고 붓기다빠지고 1월달에 봤는데 막 엄청 예뻐졌다기보다 그냥 전보다야 나은?? 정도더라구요 근데 이 친구가 1월달에 갑자기 서울에 갔다온다더니 2주후에 나타났거든요 근데 엄청 이뻐진거에요.. 되게 얼굴이 동글동글해지고 동안이 됐더라구요 애교살도 생기고.. 뭐한거냐고 물어보니까 필러를 몇군데 맞았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이 친구가 필러맞은건 곧죽어도 숨깁니다; 눈코한거는 말하는데 필러맞은건 절대 말안해요 결국 이뻐진건 그거때문이면서.. 좀 이뻐졌다고 남자 선배들한테 재롱도 엄청 부리구요; 저번에 제가 참다참다 애교살필러맞은걸 슬쩍 말했더니 그일로 저랑 절교할것처럼 굽니다ㅋㅋㅋㅋ 제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제가 너무했다는 애들도 있고 잘했다는 애들도있고(그만큼 평판이 별로인 친구입니다) 계속 시술받은걸 숨기는 이 친구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