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글을 올립니다. 사연은 길어도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합니다...
이혼녀를 만나기 시작한지는 5-6년정도 됩니다. 자녀는 3남1녀이고 모두 이혼녀가 복지사 일을하며 돌보구 있는상태에서 호프집의 사장권유로 교제를 시작하였내여, 룰론 저도 자녀가 2명 있고 현재는 전 와이프가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둘다 성인 입니다.
교제중 2년전 전 와이프랑 이혼을하여 재결합을 할생각으로 둘의 만남은 지속되었고 서로 사랑하여 멋진 아들이 출생하였고 얼마전 돌을 지냈습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재 결합을 할려 했으나 서로의 의견이 맞지않아 따로따로 살면서 휴일에만 잠깐씩 만나는 정도...
근데 2월중순경 우연히 처남을 만나 기막힌 애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신정 연휴 기간이 3일이었는대 아기 엄마를 한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전 처남을 만나 신정연휴때 한번도 못봐 서운하다했더니 그기간동안에 전남편이 2틀정도 같이 지냈다 하더군요. 물론 자식이 있기 때문에 올수도 있겠죠 하지만 같이 집에서 2틀씩 지낸다는것은 도저히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 그사실을 듣고 멘뭉상태에서 너무도 화가난 나머지 예비장모를 만나 사실 애기를 하러 가는도중 예비장모가 애 엄마태 연락을해서 같이 만나게 되었고 그자리에서 서로간 약간의 다툼이 있은후 전 제가 살고있는 원룸으로 돌아 왔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전번도 바꾸고 아예 절 만나주질 않습니다.
전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아들은 어쩌구 우리 사랑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서없이 글을올려 죄송하구요 여러분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