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ㅠㅡㅠ
조언부탁드려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오타 양해해주세요.
제얘기는 아니지만 제 지인얘기입니다.
많은 일이 더있었지만 간략하게 씁니다.
답답함에 글써봅니다...
음슴체로쓸게요.. 글재주가 없어서..
지인은 약 삼년 가량 사귄남자친구가있음
구남친이라 쓰겠음
사귈때도 지인친구들앞이나 구남친 친구들 앞에서 눈치없이 말하고 그냥 무식한티가 났음
사귈때도 헤어지자고하면 친구,가족들한테 연락하고 뭐사주기시작함 물질적으로 잘보이려고 그런듯
지인은 아무말도안했기때문에 당연히 구남친잘한다고 생각했기에 지인한테 구남친한테 잘하라고했음
그러다 둘이 헤어지게됨
친구가 타지에서 생활하는데 집앞까지 찾아와서 다시만나달라고함 심지어 회사까지찾아와서 만나달라고했음 이게 한일년반전일
그리고 헤어지고 한달만에 어린 여자친구생김(이하 현여친) 현여친이랑 사귈당시에도 지인에게 연락해서 보고싶다 사랑한다 어쩐다 그럼 ㅡㅡ
그러면서 갑자기 커플링을 돌려달라고함 처음에는 커플링만 달라고해서 돌려줬음
그다음부터는 사귈때 사줬던물건 돌려달러고 하기시작함 사귈때 사줬던 물건버렸다고하니깐 돈으로 돌려달라고하기 시작함 (지인도 이것저것사준거많음 ..)
나는 그냥 이선에서 끝난줄알았는데
최근 지인한테 지속적으로 협박을 하기시작함 돈안내놓으면 니남친(지인 현남친)에게 수건라고 소문낸다 니네엄마한테 말한다 지역에서 소문낸다 등 엄청난 욕설과 함께 협박성 페메와 카톡을 보내기시작함 그리고 페이스북에는 형사건으로 고발한다 어쩐다 써놓음 (이름은생략되있지만 죽여버린다 어쩐다 까지 써놓음 ) 이미 현남친에게는 둘이 사귈때있었던 사적인일들 얘기함 부모님께도 전화함 부모님이 둘의 문제니 알아서 하라고 하니 두모녀가 똑같다니어쩧다니 모욕감을줌
지인 구난친이랑 헤어지고나서 일년반동안 잠도제대로못자고 최근엔 우울증 약까지 복용함
지인이 보내준 메세지 보니 제가다 손이 떨리더군요 ....
제가 알아보니 구남친이 고소한다는 내용은 형사사건이아니라 민사사건으로 고소되는걸로알고있고 사귈때 사준물건들은 '증여'로 들어가서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그러던데 지인도 그냥 돈으로 줘버릴까 생각하지만
제가 말렸음..
저개자식은(구남친) 돈이고 물건주면 그게 다가아니라 돈없을때마다 지인한테 전화해서 또지랄할거다 라고..
그리고 제지인고보 거지년이라고하더군요 줬다 뺏는게 더찌질한줄모르고 ㅡㅡ
구남친이 깡패들잘안다고 얘기하고 다녀서 혹여나 가족들에게 찾아가 해코지할까봐 그게 무섭다고 하네요ㅠ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써봅니다.
현명하신 여러분들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지인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ㅠㅠ 상처되는 댓글은 남겨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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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히 답글못남겨서 죄송해요...
협박죄로 소장 접수했습니다.
요즘 데이트폭력 집중단속기간이라 경찰측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
나중에 잘 처리되면 글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