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글의 첫머리부터 질질짜고 시작하네요ㅜ
이런일로 어떻게 조언을 구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 올려요..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저희집은 집이 좀 엄한 편입니다
형제는 저와 7살아래인 제 남동생인데요
남매입니다ㅡ
제가 맏이고 제가 어느정도 자랄때는
집에서 통금도있고 휴대폰반납도 하고
집에서 버릇없이 한다거나 욕을 쓴다거나
예절을 어긴다거나(아빠 드시기 전에 먼저 밥을 먹는다던가)
그런 짓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집이고
예절을 지키고 하는 범위 내에서 부모님이랑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그런 분위기예요
그런데 문제는 집 분위기를 동생놈이 다망칩니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데요
아...너무 어려서 ...그러겠거니 싶지만
하는 행동이 양아치같아요.
아무것도 모르고 행동한다기에는
질이 정말 나쁩니다.
특히 저를 개만도 못하게 생각해서
지 꼬붕처럼 제 이름을 부르고 욕을 하고(ㅂㅅ이 기본)
뒤집어씌우기는 기본이구요
방금전엔 싸다구도 때리고 도망가더군요
어디서배웠는지 M창같은 부모님욕도 합니다
아 진짜 욕나와요
내애미가 니애미지 ㅅ발 엄마욕을 왜하니;;
어떻게 저딴새끼가 우리집에있지
근데 저걸 후드려팰수도없잖아요
저걸 진짜 장난이라고 받아들이기엔
정도가 심하지 않나요?
아무튼 집에서 날뛰는 저 망아지같은새끼는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공부한다고 방에 있으면 방에 살며시 들어와서요
문 안쪽에 문잠그는거있죠?
그거 스르르 잠그고 조용히 문닫고 다시 나간 다음에
엄마한테 누나 문잠갔다고 일러바치고 그러는데
진짜 약이 바짝바짝 올라서 저걸
뭉게버리고 싶네요..ㅎ 초등학생이 맞나요?
얼마나 영악한지 몰라요;;저거말고 500가지정도
더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한집에서 같이사는 내새끼나 다름없는 저새끼도
내가보기에 진짜 상등신같은데
다른사람이 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글은 쓰다가 화나서 군데군데 험한 표현이 있긴 해도
저는 집에서 욕 비속어 절대 안씁니다...
요즘은 부모님께서도 지치셔서 개의치 않아하시는데
저눔시키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짜증나죽겠어요 진짜ㅡ
데리고 나가면 말끝마다 욕이라서
집안망신 다시키고
이판사판으로 사촌들도 살짝 싸가지가 없어서
같이 게임하면서 욕하고 하는 꼴 보면
어이가 없어요...
엄마아빠보다 더 어려운게 정상인
삼촌 이모한테도 말대꾸를 하는데
정말 보기싫어요 아 짜증나ㅡㅡ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도움 좀 주세요ㅜ